남편이랑 저는 그다지 부부관계를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결혼한지 1년 반정도 되었는데 요즘은 한달에 한두번 하는데 꼭 술먹고 노래방 같은데 갔다오면 하려고 해요. 그런대서 아가씨들 보고 흥분해서 집에서 나한테 푸는것 같아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평소엔 점잖은 편인데 술먹고 오면 눈빛도 그렇고 막 더듬고 그러면 술집아가씨들한테도 그랬던것 같아서 만지는 것도 싫구요. 그래서 예전엔 안그랬는데 관계하고 서로 등 돌리고 자구..밤에 잠도 잘오질 않네요. 정말 결혼한것이 후회스럴 정도예요. 지금 맘같아선 저도 앤이나 만들어 흥분해서 남편한테 풀었으면 좋겠어요. --------가을님의 글입니다.--------- 결혼한지 1년 정도면 가을님도 아가씨나 다름 없는데 왜 그렇게 자신이 없나여? 남편한테 당당하게 행동하고 사세여~ 님이 나이가 많음 몰라도 젊은데....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남자들 알콜이 들어가면 성관계을 더 요구하게 되나 봅니다. 울 남편을 보나 친구들 애기 들어보면.술먹은 날은 더 할려고 하고 시간도 오래끌고. 암튼 남자들 다 그런가 바여! 아마 님의 남편도 그런 사람중 한사람 이라고 생각 됩니다. 매사에 넘 깊이 생각하면 본인만 괴롭고 힘들어요 그래서 등돌리고 자게 되구여. 지금 님께서 신혼이라 그런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받아 드리는데. 애기낳고 세울이 흘러 중년쯤 되어보세여. 그런일 쯤이야~하고 넘길겁니다. 또 그정도는 흘러 버리는것이 두사람을 위해서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럼 행복한 부부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