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이라는게 있겠죠. 남자의 사정시간과도 상관이 있을것 같구요. 부인이 조금 더 해 주길 원하는데 일찍 사정 해 버리면 부인은 오르가즘 느기기 힘들것 같구요. 반대로 부인이 오르가즘 느꼈는데 남자가 늦게 사정을 해서 계속 요구한다면 힘들것 같구요. 사정 타이밍이 중요 한것 같아요. 그 다음은 아마도 여자의 질 수축 능력과 상관 있지 않을까요? 남자 사람마다 사이즈 조금씩 다르지요. 굵기도 다르고. 다행히 여자는 아이가 나올 겆도면 질에 많은 주름으로 어느정도 사이즈는 카바하겠지만 남자것이 지나치게 작고 여자의 수축 능력이 떨어 진다면 서로 재미 없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여자들이 더 많이 케겔 운동을 한다면 어느정도 맞추어 지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것 역시 마음입니다. 심리적인 것이 많이 작용하기에 특히 여자는 사랑 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면 그리고 상대방을 많이 사랑한다면 남자의 사이즈나 질 수축력보다 훨씬 더 많이 흥분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서로 노력해서 성감대를 발견하고 성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해야 될 것 같구요. 부부 사이가 좋으면 약간씩 맞지 않는 궁합도 노력해서 맞추면 됩니다. 그래서 궁합이란 부부간에 사랑과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