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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잠자리가 무서워요 하기싫어서...


BY 속상 2004-11-12

아이 둘에 7년차입니다. 남편과 잠자리는 한달에 한번 정도 합니다. 남편도 피곤해서 집에오면 쓰러져 자는것이 일입니다. 그렇다구 제가 자주 하지 않는다고 불평이 있는게 아니구요 남편은 너무 급합니다. 님들 남편은 애무를 얼마만큼 해주나요? 제 남편은 애무라고 하긴 뭐하고 손으로 좀 만져주다 넣기 바쁩니다. 전 아직 분비물도 나오지 않구 넣으려면 아파죽겠는데 울 남편은 넣는게 목적인듯 합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님들 남편은 몇분정도 했을때 사정을 하나요 저희 삽입후 최대 2분에서 3분을 넘기지못하는거 같은데 원래 그러나요 7년간 정말 오르가즘이 뭔지 모르겠어요 자기혼자 다하구 끝내버리니까 내가 좀 이런것이 오른가 하면 사정하련다구하고 제 친구는 남편과 싸워도 잠자리만 하면 다 풀린다는데 전 오히려 다가오면 짜증부터 납니다. 남편이 기가 죽을까봐 싫어도 응해줄때가 거의 해주지만 요즘은 일부러 자는척 할때가 많습니다. 제가 원할때는 남편 자다가 소스라치게 놀라서 기분 엿같습니다. 자위행위하는건 죄짓는것 같아서 잘 못하겠구요 오늘 새벽에 술먹고 4시 넘어서 들어온 남편 자꾸 더듬길래 무조건 자는척 했는데 그래두 해줄까 했는데 정말 만져주는 손끝이 너무 안파서 견디지 못하겠더라구요 제몸을 만진니 1분도 되지 않아 삽입할려구 올라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이러는 부부관계 얼마나 갈까요 어떤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