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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함께 또하나의 질문..


BY 미개인 2004-11-13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써놓고도 저혼자 어찌나 쑥쓰럽던지.....^^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왕 솔직해지기로 한거 한가지만 더 쑥스러운 질문을 드릴께요. 아무것도 몰라 목석같이 가만있기만 하던 제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고 가끔씩은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하면서 나타난 남편의 변화인데요. 갈수록 사정시간이 짧아지고 있답니다.ㅠㅠ 원래도 남들이 말하는 한시간이니 하는건 아니었고 그렇게 하는건 제가 너무 힘들어서 바라지도 않지만 그게 가면 갈수록 짧아지는것 같아 조금 걱정이네요.ㅎㅎ 요즘은 삽입하고 버티는 시간이 길면 5~10분정도 짧으면 1~2분 정도에요. 왜그러냐고 물으면 본인도 잘모르겠데요. 제가 조금만 흥분한거 같으면 못버티겠다고... 조루라고 제가 놀리기도 하는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제가 목석처럼 가만히 있을수는 없는것이고... 저렇게 빨리 사정을 해버리니 저는 좀 느린편인데 시간이 안맞아요. 왜그럴까요? 왜 갈수록 시간이 짧아지는걸까요? --------김영미님의 글입니다.--------- 님의 성기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미처 콘트롤을 할 수 없게 하는 그런... 지스팟등이 부풀어오르고 요동쳐서 그의 페니스를 마구 자극하는 그런... 님이 마구 흥분해서 그가 싸려고하면 빼라고 하세요. 님은 아마 미칠것 같겠지만,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 생각하시고 참아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으면 다시 삽입하고 행위를 계속하고... 그리 몇번이고 하다보면 남편의 사정전에 님이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을게고 그런다음에 사정을 하라고 하세요. 남자의 입장서도 여자가 아직 오르가즘에도 못 올랐는데 사정하고나면 얼마나 무안한지.. 그런데 와이프의 오르가즘을 보고나서 사정을 하면개선장군이라도 된듯 으쓱해 진답니다. 처음엔 그리 빼고도 못참고 사정해 버릴 수 있어요 . 그렇더라도 너무 아쉬워말고,약올리지말고 괜찮다며 다음을 기약하고 끝내세요. 다정히 안아주며 멋지단말 하는 것 잊지마시고... 빼고 사정하려고하면 님이 그의 성기뿌리쯤을 꽉 잡아 주세요. 그렇게 두분이 협조하며 메카니즘을 감지하고 변형시켜가다보면 조만간에 포르노 배우등을 비웃는 경지에 오르게 된답니다. 콘트롤만 마스터하고나면 ,님들처럼 준비된 부부들은 ,그리고 별 거리낌없이 대화하시는 부부들은 세상을 얻은 듯 행복하실 수 있어요. 장담할 수 있어요. 계속 리포트 올려주세요. 그때 그때 도움말 드릴게요. 제발...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