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남편과 속궁합은 그럭저럭 잘 맞는거 같습니다. 오르가즘도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씩 느끼구요. 근데 여기서 다른분들 글 읽으며 느낀거지만 제가 생각할때 아무래도 저는 성감이 좀 둔한것 같습니다. 피스톤 운동에서는 단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없거든요. 제가 오르가즘을 느낄때는 남편이 최대한 제 클리토리스에 밀착해서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줄때 입니다. 그것도 오로지 정상위에서만요. 남편은 다른 여러가지 체위를 시도하면 저를 만족시켜줄려 하지만 저로서는 정상위 아닌 그 어떤 체위도 오르가즘으로 인도해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약간의 자극은 있지만요. 이렇다보니 오르가즘까지가 참 힘이드네요. 무지 용을 쓰야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ㅎㅎ 단순한 빠른 피스톤운동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게 사람마다의 차이인지... 아님 제가 성감이 개발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그렇담 어떻게 노력해야 될 수 있는건지...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