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지만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도 결혼하기전에는 남친이 넘 멋져보이고 어딜가도 남친만 보이고 ... ㅎㅎ 저도 어느정도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여 물론 결혼하기전에 신랑이 깨우쳐 주어서 어느정도는 각오를 하고 결혼을 했지만.... 신랑말이 다 맞더군요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말이 결혼생활 하면서 너무나 잘 느끼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결혼전에는 가끔 싸우다 보면 신랑이 항상 먼저 전화하고 풀어 주었는데 결혼하고는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때가 많은 게 속상할 때도 있었어요...시집 문제라든가 친척들...겪어야 될 부분들이 참 많잖아여 성격차이등....그런 부분 때문에 버거워하는 주부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여성들은 거의 다 결혼에 대한 환상을 심고 하기 때문에 혹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좌절감과 뭔가 속고 결혼한 것 같도 내가 아까운 것 같고....그런 생각들이 드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해여 그래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 되구요 그래서 결혼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따져보고 이사람이 정말 나한테 맞는 사람인지 충분히 만나보고 하는 게 나을 거라 생각이 들어여 제생각이기는 하지만 남녀가 사귈때는 한 일년은 만나야지 상대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지 않을 까 생각해여 물론 아닐 수도 있죠 개인적인 차이도 있으니깐요 왜냐 결혼은 평생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