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여자문제는 아닐것이라고 생각되지만 혹시나 싶네요. 저희 남편도 몇달 전부터 잠자리에 관심도 없고 냉정하다 싶더니 알고보니 여자를 만나고 있더군요.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생각도 못했는데 앞으로 만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끊기가 힘든지 만나고 있네요. 남자가 의심가는 행동을 할때는 분명히 무슨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 15년정도 되었으면 권태를 느낄때도 된것같은데. 남자들 심리가 가정은 철저히 지키면서 즐길건 즐긴다는 심보가 있나봐요 저도 그동안 의심가는 일들이 많았었는데 방심하다가 이번에 크게 당했네요 아니길 간절히 바라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관심을 가져보세요 저처럼 방심하다가 당하지 마시구요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