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자야하는 관계랍니다. 그것도 홀랑 벗고 살을 부대끼며... 안그러면 직무유기로 이혼당할 수도 있답니다. 님.... 이 아래의 글들 좀 읽어보세요. 아줌마들의 성트러블 모양새가 잡히는데... 님처럼 여잔 하기 싫은데 남자가 자꾸 하자고 대들어서 고통을 받는 경우, 그리고 정작 여자의 성감이 깨어나 자꾸 하고 싶은데 남편이 무관심해서 속상하는 경우... 님은 지금 전자의 경우지만,얼마가 지나면 후자의 경우가 될 수도 있어요. 그때가서 지금의 심정을 후회하거나 그러시지 말고 ,남녀의 생리적 차이를 파악하고 ,현명히 극복하시는 방법을 모색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의 입장은 생각지도 않으시고 내가 싫다고 무조건 거부만 하지 말고, 여기 게시판의 경험자들의 이야기나 다른 사이트,아님 책등을 통해서 남녀의 차이점을 먼저 파악하세요. 남자와 여자는 확실히 다르답니다. 오죽하면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라고까지 했겠수? 특히나 결혼초의 성적인 취향에 있어선 다른 종류의 짐승같아요. 난 별 재미도 없는데,그리고 고통스럽기까지 한데 이런 나의 입장은 생각해주지도 않고 대들어대는 남편이 짐승같고,실망스럽기 그지없고, 증오스럽기까지 하다고해요. 내 입장은 생각해 주지도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운채 돌아누워 씩씩거리며 자는 남자를 보면 칵 죽여버리고 싶을만치 증오스럽다고 하는 분도 봤어요. 나의 소중한 인격을 짓밟은 채 창녀 대하듯 정액받이를 만들어버린 그... 살기 싫다고 말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도 안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결혼전에 성교육 서적이나 아님 선배들의 경험담을 충분히 접하고 ,나라면 어땠을까?시뮬레이션을 충분히 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그런 차이를 당연시하며 받아들이고,그런 남녀의 차이를 극복하려 애쓰며,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려 애쓴답니다. 남자는 결혼을 섹스면허증이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칠까요? 30여년을 총각으로 살면서 10수년을 성욕의 포로가 되어 고통스레 몸부림치다가 ,포르노쯤을 꿈꾸며 결혼을 해서 ,후아~이제 고생끝,행복 시작이다 생각하고 원없이 멋진 섹스를 하리라 마음 먹었는데,정작 와이프는 별감흥이 없어하고,고통스러워하지까지 하면서 피하고, 날이 갈 수록 섹스애니멀쯤으로 사람대접도 안하며 비난을 받으면 ,1년안에 지칩니다. 더 이상은 더럽고 치사해서 안하고 싶어요. 아니 집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별로 즐겁질 않아져요. 약간의 돈이나 노력만으로도 얼마든지 매달려 즐거운 척해주는 여자들이 즐비하답니다. 성매매특별법이 있지만 여전히 암약하는 독버섯 같은 매춘부들... 술이나 회식을 빌미로 ,친구들과의 모임을 빌미로 빠져나갈 구멍만 찾아다니는 남자. 당장은 그래...차라리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 날 건드리지 말고 잠이나 자라면서 그걸 오히려 반길 수도 있지요. 그러면서도 어쩌다 한번씩 사랑한단 증거쯤으로의 행위를 의무적으로 하면서 어찌어찌 생긴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 에고~임신과 태교,출산 양육이 얼마나 귀한 일인데,어찌어찌 생기게 만들어요? 계획임신해야하고,태교에 목숨 걸어야하고,잘 낳아서 부부공동으로 잘 길러야하잖아요. 여튼 그리 아이를 한두명쯤 낳고 시간이 흘러 아이들이 대충 혼자 할정도로 컸을 즈음,여자의 성감이 슬슬 깨어나기 시작할 무렵... 아주 가끔 야릇한 느낌의 포로가 되어 느낄듯 말듯 목말라할 즈음이 되면... 남자는 이미 와이프에게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바깥의, 부담없고 돈몇푼으로 해결하는 매춘이나 불륜에 익숙해진 남편은 좀체로 돌아와주질 않네요. 나이먹어 기력이 없어질 때까지... 그러려니 포기하고 사는 경우도 있지만,요즘은 어디 그런가요? 자신의 과거의 행위는 생각지도 않고 ,현재 나를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남편탓만하며 이혼하자고 대들죠. 과거엔 여자가 남자를 만족시켜 주지 않고, 무안만주고,짐승피하듯 피했단 말입니다. 누천년 누만년을 겪어온 부부간의 성트러블 예입니다. 그래서 가장 오래된 직업중의 하나로 매춘부를 꼽는답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그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약간씩 양보하고, 대화를 이어가야 합니다. 자신의 욕구불만을 조금씩 참고 ,상대를 만족시켜주려 애쓰며, 각자의 취향을 알리고 요구할 수 있는 장마련에 애써야 합니다. 어느 일방만의 노력은 너무 힘들답니다. 잘 달래서 함께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갭을 알려 애쓰며 극복하셔야 해요. 나의 만족보단 상대의 만족을 위해 애를 쓰는 마음의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만족스러워하는 상대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 할 수 있게 되고, 그러다보면 나도 만족할 수 있게 된답니다. 사람사는 게 다 그렇듯 네탓만하다보면 답은 점점 멀어지기만 해요. 내탓을 할 때 비로소 답은 내것이 된답니다. 님도 할 수 있어요. 일단 님의 아집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입장이 되어 님부부를 관찰해 보세요. 그리고 내탓을 해버릇해 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취향에 몰두하고,상대의 이야기를 듣는데 치중해 보세요. 책등에서 말하는 남녀관계의 기본공부도 곁들이면서... 선배들의 실패담이나 성공담을 두루 읽어보고 소화하면서...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이 갖고 있답니다. 님부부도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 못잖게 멋지게,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답니다. 믿고 몇년만 쭈욱 애써보세요. 수십년이 즐거워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