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0대 초반에 부부입니다. 시부모님댁에서 않좋은 일이 있어서, 집에 와서 냉전이 되었습니다. 딱히 싸움을 한건 아니지만(싸움도 지친다는걸 아니..) 시아버님 때문에 제가 일방적으로 기분을 상한..즉 맘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아니.. 그 자리에 있던 남편이 제게 더욱 잘못을 했기에... 남편이 정말 미웠습니다. 저를 시부모님 앞에서 면박을 주었거든요.. 벌써 그런게 한 두 세번 되네요. 그러고 와서 제가 입을 닫았습니다. 웃고 떠들고 얘기하기 싫었습니다. 남편도 자신이 잘못했단걸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말을 안합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하루 이틀 지나니 안하던 전화도 하고 그러데요.. 그래도 전 풀리지 않습니다. 전 저데로 조용히 지냈습니다. 어제 저녁엔 거한 저녁은 아니지만 나가서 먹자고 하데요 그래서 나가서 저녁먹고 왔는데.... 그리고 남편이 회사일을 말하면서 의논을 하데요,, 댓구를 해주었구요.. 그냥 전보단 말을 좀 했습니다.. 남편이 그래도 그러는데 혼자 4일째 꽁한 모습을 보이기도 아니다 싶어서요 그러더니 저녁먹은 그날 밤에 남편이 제 몸을 만지고.. 그러데요 냉전중일땐 서로 한이불에서 자지만,, 살 닿지 않게 자거든요.. 서로 제 몸을 자꾸 만지고 그러길래 그냥 피했죠. 그래도 자꾸 그러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 .... 당신은 모르는게 있어" 그랬더니 등돌리고 화났는지 자는 척 하더니 안돼겠는지 컴퓨터 방에서 해결을 하더군요..야동을 보았겠구요.. 몇해 살진 않았지만 싸우면 늘쌍 남편은 대충 제 몸을 만지거나, 미얀하다고 한마디 하면 저랑 부부관계를 꼭 했어요.. 그때도 이러해서 저러한게 미얀하다거나,, 제가 서운한것을 풀어주고 관계를 갖는게 아니였어요.. 전 그건걸 말했지만 유념하지 않은건지 요번에 몇일에 냉전에 끝에도 그 일에 대해서,, 그 날에 자신이 나에게 한 그 언행에 대해서 한마디 말도, 사과도 없이 무조건 밥 한끼 사주고.. 물론 그것이 미얀해서 풀어주려 나름대로 한것이란건 알지만,, 여자인 전 그게 아니거든요 그냥 꼬시듯이 그렇게 대충 밥 나가서 먹고 여기 저기 만지면 그냥 풀어지고 관계가 되는게 아니란걸 왜 모르는지.. 여지껐 그럴때 마다 말햇는데... 이번엔 정말 제게 크게 잘못한 경우라 생각되서 전 정말 용서가 안돼고 더욱이 한마디 그 일에대해 말도 없이 부부관계는 안돼네요... 싫기만 해요.... 헌데 제가 한 말에 의미도 모르는 건지.. 모른채 하는건지 삐져서 말도 안하고 컴퓨터 방에가서 해결하고 오는건 뭔지..참.. 내가 잘못했다는 건가..? 되려 화를 내내요,,, 침묵으로.. 제가 잘못한건가요? 우리 부부는 이런것으로 자주 성관계를 못해요.. 티브에서 보니 적당한 성관계가 그렇게 좋다는데..ㅎ 솔찍히 우리 심각한거 같아요.. 이런 저런 문제로 서로 싸우면 길게 가니까요... 맘을 풀어줄줄 모르는 남편이 밉게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