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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5년차 ..


BY bas1004 2005-04-28

고민이라면 고민이고...심각할것 없다생각했는데... 제고민은 부부생활이 어색해졌다는겁니다..저는 30대 초반이고 우리 신랑은 30대 중반 결혼5년차....우리 신랑이 요즘 일때문에 바빠지면서... 성생활이 많이 뜸해졌습니다. 물론 제가 애둘 키우느라 정신이 없는것도 있구요... 제가 하고 싶은 날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신랑이 싸인을 보내는 날은... 애들씻기고 재우고 나면..제가 지쳐서 골아 떨어지기 일수고요... 저는 큰애랑 작은애랑 같이 자고...(우리 애들이 엄마 없으면 잠을 안자서,새벽이라도 눈을 떳을 때 엄마가 없으면 울어서) 우리신랑은 밤늦게 까지 텔리비젼 보다가 잠을 자다 보니 각각 잠을 잔지 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신랑 옆이 아니 애들 옆자리가 잠지기 더 편해 졌습니다. 가끔 너무 소원한것 같아... 잠이라도 같이 잘려구 애들 재우고 신랑 옆에 누웠을 경우에도...잠을 쉽게 자지 못해서.. 어느덧 애들 옆으로 배게들고 가기 일수구요.. 어제 저녁에는 신랑이 싸인을 보내서 같이 누웠는데... 어떻게 시작을 할까? 머리속이...복잡하더니..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색하기도 하고.... '어떻게 서로 흥분시켜주지?' 그생각도 들고..... 그래서 제가 그랬져.. "여보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어색하다...하지 말자....." 그랬죠. 이러다 보니 섹스 횟수가 한달에 한번....정도 하는데.... 그렇다고 그동안 불만이라던가??? 아님 고민 해보진 않았는데... 어제 저녁엔 갑자기 우리 둘사이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기 좀 해주세요....?? 선배님들의 조언... 그리구 상담이라도 받아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