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주 되었다면 정말 초보 주부시네요..신혼때 보통 남자들같으면 자주 잠자리를 원하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 차이는 있을거에요..그리고 2주 됐으면 남편분도 아직은 적응기가 아닐까 싶은데...또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고.. 남편분이 먼저 다가오기만 기다릴께 아니라 님이 먼저 스킨쉽을 유도하거나, 말로써 남편분에 대한 애정을 먼저 표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남자들이 의외로 잠자리에서 적극적인 아내를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어요.. (우리 남편도 그중 한사람..) 신혼땐 잠자리 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 타입이 서로 잘 맞지 않는게 당연해요. 저도 신혼때 무지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연애할때랑 같이 사는건 확실히 다르거든요..어느정도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세요..그러다 보면 차차 서로 맞춰 지더라구요. 긴 세월 함께 할 사람인데 여유를 갖고 서로 이해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