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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9개월 됐는데요...


BY 미인 2005-06-23

저흰 중2때부터 알던 동네친구였구여..15년 친구로지내다가, 1년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결혼하고나서 2달정도.. 적응기간 이었는지 엄청 싸웠답니다.. 싸웠으니 잠자리가 편할날이 없었죠.. 저도 결혼하면 매일밤낮 물고 빨고 섹스할줄 알았죠.. 그런데,아닙디다.. 오히려 결혼전에 더 많은 관계를 가졌고 오르가즘도 느꼈답니다 남자들은 집에오면 쉬고싶어 해요..아니 우리남편이요.. 지금은 결혼초 처럼 많이 싸우지도 않는데, 잠자리가 편칠 않답니다... 정성스레 샤워하고 침대로 가면 남편은 코 골고 있고.. 한번 할라치면 혼자 좋아라하고 싸 버립니다. 저도 남하고 사는듯한 생각 많이했습니다. 결혼 괜히했다고 울고짜고 별짓 다 했습니다. 하지만,이미 해 버린결혼 어쩌겠어요.. 긍정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우처럼 얍실하게.. 맘에안들어도 웃으면서 애교부리고 남편을 이용하세요.. 자기가 이렇게 해주면 너무 좋아~ 자기처럼 멋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해~라든가.. 자기 너무 섹쉬하고,너무잘해.. 꾹~ 참고 한번 해보세요..의외로 반응이 좋습디다. 너무 디 밀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천천히 조금씩 스킨쉽을 요구해 보세요.. 가령 tv볼때 옆에 바짝 앉아서 안긴다던가..남편손을 가슴에 살짝 넣어준다던가.. 그러면서, 이러고 있으니까 너무좋다~ 한마디 하시고... 본인이 원하시는거 본인이 얻으셔야 해요.. 해주길 바랬다간 감정의 골만 깊어 진답니다 저도 아직 신혼이라 잘 모르지만,남자는 꿀처럼 단 말만 좋아해요.. 현명한 부인이 되시길 바라면서 ..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