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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혼을 맞은듯.. 좋긴한데..


BY 결혼8년 2005-07-24

여러 경험자님들의 유익한 글 잘 보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저는 결혼 8년에 만6살 4살 아이가 둘 있구요. 44,36 남편과는 8살 나이차입니다. 연애때부터 남편과 성관계는 가져왔지만 서로 탐닉하는 정도는 아니고 분위기 따라 조심스럽고 점쟎게? 해왔지요. 신혼때는 자주 했지만 출산후에는 일주일에 한번.. 오르가즘이란거... 이게 그건지 그게 그건지.. 잘 몰랐는데 얼마전에 한번 쎄게?! 경험한후 남편도 저도 놀라고/감동하고 할때마다 매번 느끼며 우리부부의 성생활이 시간도 길어지고 정성도 많이 드리고 횟수도 많아 졌어요. 부부성관계의 빈도는 다분히 주관적이어서 본인들만 좋으면 정상이라고 들었어요. 요즘 저의 부부는 두달째 거의 매일 어떤날은 아침 저녁으로 성관계를 갖습니다. 우리야 서로 만족하고 좋아하지만 그래도 너무 자주하는건 아닌가 해서요. 어느정도 건강을 위해서 조율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개인님 알고 계시다면 부부관계 빈도와 건강에 대해 말해 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