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 여자고 크기와 모양이 다 제각각이랍니다. 한얼굴안의 두 눈도 콧구멍도 다른데... 다른만치 다 제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답니다. 님의 것이 작아서 못느끼고,오래 걸리는 건 아니랍니다. 님이 님의 것에 대해서 너무 모르기 때문이고, 남편이 물건 탓만 하는게 원인입니다. 우선 자신의 모든 것에 대해서 자신을 가지시고 당당하세요. 그리고 성교육 서적하나 장만하셔서 남편이랑 같이 공부하세요. 남녀의 생리적 차이에서부터 정서적 심리적 차이. 그리고 각자의 맡은바가 다른데서 오는 현실감의 차이, 그리고 그런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서로에의 배려의 필요성등을 느끼고 실천하시고 그리고 꾸준히 새로움에의 추구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나서도 못 느끼시거든 조 아랫글을 읽어보세요 양귀비 수술이라고 질을 성형해서 성감을 높여주는 수술을 해보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