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8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BY 미개인 2005-10-19

솔직히 이야기를 하세요. 좋아지려고하면 자기가 싸버려서 김샌다고... 기분 더럽다고... 정액받이라도 된양 창녀라도 된양 ... 그렇게 자기 혼자 싸고 돌아누워 자면 죽여버리고 싶어진다고... 물론 남편 탓만 하기보단 님 스스로도 성감을 깨우기 위한 노력쯤을 자위등으로 경주하셔야겠지만... 다른남자운운하는 님의 남편의 행세는 부당하기만 하군요 여자의 생리를 몰라도 유분수지... 그리고 자기가 주체치 못하고 싸고 말면서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군요 그런 섹스라면 창녀촌가서 하라고해요 그리고 쇠고랑차고 들어앉으라고... 창년촌가면 얼른 끝내고 가라고 재촉한다더군요. 일찍 싸는 남자가 환영받는다는군요. 자기 혼자 만족하고 돌아눕는 섹스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남자 기죽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것인데... 마악 느끼려고하는데 벌써 싸면 어떻게 하냐고 아직 달궈지지도 않았는데 끓으라고하면 어쩌냐고 하늘을 봐야 별을보지 눈길을 치올리려면 머리를 눌러버리면서 별을 보라고하면 어쩌냐고... 별도 못보는 섹스가 하고 싶겠느냐고,... 좀 강하게 나가세요. 그리고 남자보고 제대로 콘트롤도 하고 애무도 할 줄 알아야하는 거 아니냐고 수술이라도해서 조루예방하고 오라고... 여자가 느끼지도 못하는데 싸는 게 조루라는 병이 아니냐고... 따지세요 남자인 제가 다 화가 나에요. 님이 수술해야하는 게 아니고 님의 남편이 자지랑 머리랑 수술해야겠네요. 내참... 기가막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