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개월된 주부입니다. 남편과의 성관계시 저는 남편이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고 삽입하고 관계를 하면서 살포시 키스도 하며,,, 그런걸 원하는데,,, 어쩔때 보면 남편은 너무 삽입하고 사정하는것에만 몰두하는것이 아닐까 의문이 들어요. 조금은 과감한 뭐랄까 좀 거친 그런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텐데,,, 남편은 거의 늘 똑같은 체위에요. 저두 아직 나이가 많은것두 아니고 경험이 있는것두 아니라 그런 관계에 대해서 잘은 모릅니다. 전 키스할때두 좀 터프하게 남편이 먼저 저에게 진한 키스를 해줬으면하는데,,, 늘 가벼운 입맞춤정도에서만 그쳐요. 그것두 제가 먼저 입술을 댈때가 더 많구요. 너무 배려하는 것일까요. 아님 제가 매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결혼전에는 절 보면 먼저 흥분하고 하고싶어 안달나했는데,,, 이젠 그런게 없어 졌는지,,아님 결혼후 그런게 당연한건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