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힘들지만 솔직히 잘 됀 일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그렇게 쉽게 님 곁을 떠나요 그럼 앞으로 살면서 더 큰 시련과 부딪침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님곁을 떠날건가! 여하튼 마음 단단히 먹고 새로 시작하는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