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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틀린거 같아요.


BY 용마 2005-12-17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부모님 따라 낚시를 많이 다녔습니다. 밤낚시도 꽤 다녔습니다. 낚시터 꽤 지저분 하져. 그곳에서 밤에 라면 끓여 먹을때 라면에 파리 혹은 풍댕이라도 들어와도 그냥 휙 건저내 버리고 먹었답니다. 즉 어릴때 부터 비휘가 쎗다고 해야하나? 반면에 친구중에 하나는 여친 오랄을 못하더라구요. (남자들 끼리는 그런이야기 자주 합니다.) 이유인 즉은 토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냄세 나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넘어올것 같아서 못하겠다고 하데요. 비슷하게 여성분들중에도 오랄을 잘해주는 분도 있고 비휘 상해서 못해주는 분도 있고 그러거 같아요. 님이 특별히 싫어서 라기 보다는 성격 때문에 그런것 같으니 너무 걱정은 마세요. 혹시 오랄을 원하시면 말로하기 좀 그러면 남편 분이 가슴애무할때 남편분 머리를 살짝잡고 밑으로 유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