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차에여.. 임신후부터 부부 관계가 점차 줄었어여 지금은 거의 안하고 상지 2년 정도 되엇구여.. 남편은 학원강사일을 하다보니 자는 시간이 새벽 2~3시정도구 저는 12~1시 사이에자여. 남편은 늦게 잔만큼 기상시간도 한낮이져 저는 오전 출근이라 아이 학교보내구 바로 나가구여.. 이에 대해 몇번 얘기를 했지만 그때뿐이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 가져. 근데 이남자 몇달를 안해도 하잔말 절대 안합니다.. 예전엔 가끔 소파밑이나 그런곳에서 휴지(자위흔적)같은걸 볼때가 있었는데 아예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여. 제가 하고싶어 그러는건 아니지만 부부사이에 육체적인게 중요한걸 그 사람은 모를까여? 몇달이 지나고 일년이 되도 하자는 말조차 안하는 이남자 몬 문제일까여. 부부사이도 좋을때도있고 싸울때도있는 평범한 가정입니다. 제가 먼저 하자는 제의도 하지만 그럭땐 그래 해봐 모 이런식이구여.. 이 남자 가 먼저 나서서 하자는적 거의 없어요. 잘때도 가슴정도 만지는게 고작이고... 근데 이남자 1년정도인가여.. 함 관계를 갖는데 사정을 못하더라구여... 말해보면 체력아 딸려서 담배를 끊어야겠다 운동을 해야겠다이런말을 하고 그냥 자버려여....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구 매번 (많이 하지는 않지만 ) 그랬어여.. 왜 사정을 못할까여? 저한테 문제가 잇는것같아 산부인과에가서 조사를 했봤는데 내 나이에 비해 힘이 없다고는 하지만 정말 제가 문제있어서 그런건지 남편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남자들은 정말 여자 그것에따라 좋은 느낌이 더많은지 궁금해여.. 꼭 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