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는 이제 14개월에 접어드는 딸아이를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결혼전부터 생리가 좀 불순한 편이었는데 지금 아이를 출산한지 좀 된거 같은데 생리를 안 합니다. 모유수유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아이가 밥도 먹고 우유도 먹는지라 모유를 그리 많이 먹진 않습니다 한 일주일전쯤에 생리가 시작될것처럼 약간의 짙은 갈색의 분비물과 약간의 피가 이틀정도 비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젖이 돌아서 그렇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말 그런건지 가슴이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 것처럼 아픕니다.아이에게 젖 물리기가 겁날정도입니다. 왜 그런지 걱정도 되고 전에 아랫배의 약간의 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골반염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병원에 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안 가고 무작정 기다리자니 좀 불안하고.... 제 나이가 있는지라 둘째를 빨리 가질려고 하는데 생리도 안하고 ....... 경험있는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