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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딩동 2006-03-09

저희 남편도 그랬답니다.. 뒤늦게 후회했죠.. 정말...나한테 죄가 있다면..남편을 믿은죄....이거뿐이랍니다.. 지금은 개과천선해서..성실하게 잘 살고 있죠.. 젊은나이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만약 그렇다 하드라고..절대 이혼하지 말아요... 살면서 하나하나씩 되값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