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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많은 않은듯..


BY ㅠㅠ 2006-06-09

저또한..신랑이 원해서.님들처럼..거부를했어요...술을잘먹지못하는난...약간의 술을 먹은후..잠이들었는데...남편이 들썩거리더라고요...살짝 제것을만져보니..그곳은..아무것도없는데..괘락이라고해야되나? 그런기분이들더라고요..전설마했지만..그곳이더라고요..지금도..남편이 하자면..않한다곤..했지만..정말 남편은 이내용을 모르지만..조았어요..또다른느낌..남편이 글타고..잠자는사람을 막한것같진않고..젤을 많이 사용한것같더라고요..그래서..제가..그부위가 부담가지않았나바요..저두 많은걱정을 햇었는데..할수없이 남편과 해야된다면..나쁜것같진.안네요..단..서로..깨끗이 씻고..남잔..맘을 급하게 먹지않고..정말 부드럽고 조심히..해야..성공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