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의 결혼생활 10년된 30중반의 주부예요 관계를 할때면 남들이 말하는 오르가즘이라던지(?) g스팟의 경험은 없지만... 저의 경우를 얘기하면 절정에 도달한듯하면서도 어떤 고비를 넘겨야 할것 같은데 그걸 참지못해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키고 있는 남편의 손을 잡아 일시적인 중단을 시키게 되거든요 이런게 오르가즘에 접근하고 넘겨야하는 클라이막스를 견뎌내지 못해서그런것인지?? 아님 저의 그런 현상이 정상적이라고 봐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