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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BY 동감!!! 2006-06-23

현실적으로 예전보다는 정말 성 적으로도 많은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과 개방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인터넷이나 방송매체등을 통해서 이상한 자위기구들도 팔더라구요. 예전에는 어휴~~ 정말 상상도 못했었던 일이죠..... 남편하고 차타고 가다보면 차 세워 놓고 성인용품 물건을 팔거나 아니면 성인용품 Shop 같은데 가서 사던지 해야했는데.... 그런데 정말 들어가서 사는 사람들 보면 참.....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눈도 있는데.....망칙하게..... 근데 인터넷으로 판매를 한다니 구입하거나 하기도 쉬워 졌고 좋아진것같아요. 이런것 처럼 여성의 신체 중 가장 민감하고 연약한 부분에 바르는 제품을 아무거나 쓸수도 없고.....다른 나라 여성들이 부럽기도하고.... 앞으로 아줌마들도 당당하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헐헐헐~~ 닉네임님의 좋은글 무지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라 한마디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