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둘하나를 둔 직장 주부예요 35섯이고 남편은 40살이고요 우린 부부관계가 잘 맞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 신랑은 잘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내가 심술내고 삐진것 같으면 할려고 하거든요 전 일주일에 두번은 해야 좋은데 우리 신랑은 일주일에 한번만 해요 자기 건강을 쳉겨야 한다나요 피곤 하데요 그런데 난 3일 지나면 성욕이 너무 생겨서 하고 싶거든요 하고 싶어도 속앓이만 해요 정말 하고싶은데 (그런데 하고 싶어도 참아요 신랑이 하자고 할때까지 내가 먼저 하자고 하면 자존심이 넘 상하거든요 너무 발킨다고 할까봐요 그리고 우리 신랑은 그렇게 말하거든요 또하냐고 그럼 너무 화나요 가슴도 답답하고요 ) 앤이나 만들어 바람을 피울까 하는 생각도 해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정말 하기 싫은걸까요 피곤하다면서 TV는 새벽까지 보더라고요 잘 때도 별로 만지지도 않고요 맛있는거 해주는거나 좋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