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요. 질 조이기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거 같아요. 그냥 시간날때 틈틈히 조이기만 해줘도 느슨해 진것을 바로잡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요즘에는 무슨 옥돌인가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옥돌에 줄이 달려있어서 그것을 질속에 넣고 넣었다가 뺏다가 하다보면 질 조이기가 자연스럽게 된다고 해요.. 저도 수술은 어차피 일시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자연적인 운동으로 하는게 가장 건강에도 좋고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