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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덮치고 싶다^^:


BY 부끄부끄 2007-06-29

저도 결혼 3년이 넘어가는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님의 행동에 충분히 동감해요...저도 그러거든요 ㅋㅋㅋ 전 배란기만되면 후각이 더 예민해지는지 남편의 땀냄새가 그렇게 좋구 흥분이 되더라구요 킁킁대면 남편이 무섭다고 하지마라~~그래요 ^^ 어쩌면 그런게 아이가 없는 보상심리로,,,동물적인 본능에서 빨리 2세를 갖기위한 것인거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한살이라도 젊을때 건강할때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껏 즐기세요~~~ 저도 그럴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