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지만 아직까지 사정해본적은 없는거 같구요...ㅡ,.ㅡ 함께 노력하고 부부간의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여자란 동물은,,,경험상,,,오르가즘을 느끼는거 보다 감성적으로 이 남자가 날 사랑하는구나,,,나의 결점,,똥배 두꺼운 허벅지 처진가슴 등등도 사랑하나봐~~~ 하는 느낌을 가질때에는 그 많은 결점들도 잊어버리게 되고 기쁨과 사랑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전 참고로 신랑이 너무 오래해서 그 부분이 아플경우는 있지만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해서 아픈 경험이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