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잠지는 다른여자 꺼야. 니꺼 아니야..라는 본문의 말을 볼때 이미 속상하지겠지만, 님에게 매력을 잃으셨나 봅니다.. 최악의 말을 뱉을수 있다는게 같은 남자로서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남편에게서 만족을 찾지 못하신 다면 다른방법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