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하시는 일이라 충격이 크신것 같군요. 님의 남편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보통의 남자라면 일단 들키고 나면 손이 발이 되도록 빌든지 아니면 정말 사랑했다면 그 여자에게로 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남편분의 적반하장격인 태도 죽어 마땅합니다. 성관계? 물론 안가졌을 수도 있지요. 매일 만난것도 아니고 지금은 만나서 서로 알아가는 단계였을지도..... 하지만 어떻게 가정이 있는 남자 그것도 부인이 경제력도 있고 한데 이혼녀를 만날수 있나요? 그 이혼녀 님의 남편이랑 살면 아마 다시 이혼 할거예요. 가정있는 놈이랑 사귄 이혼녀가 그것도 한번 이혼의 경험이 있는데 참고 살까요? 우선 님의 시댁에서 님같은 좋은 조건의 며느리를 놓치기 좋을까요? 님의 남편분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혹시 증거가 있으면 회사에도 알리고 다시는 얼굴 못 들고 다니도록 하세요. 님의 남편 같은 나쁜 놈들때문에 가정이 멍들고 서로 불신속에 겉으로만 가족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님! 사각형의 아파트에 같이 산다고 가족이 아닙니다. 이미 가족을 버린자 미련없이 떠나시오 그 남편분 앞날이 휜히 보입니다. 이혼녀와 사귀다가 결국헤어지고 님께 와서 빌다가 다시버림받고 결국 직장에서도 나갈 나이가 되면 피눈물을 흘리며 젊은 시절을 후회하시겠지요. 님 힘내시오. 님 같은 분은 좋은 남성을 다시 만나 좋은 가정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