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애끝에 26살의 나이에 결혼해서 지금은 5년차 주부입니다.남들이 보기엔 잘사는 부부~ 친구처럼 재밋게 사는 별탈 없는 부부~ 하지만 막상 열어보면 어딘가 부족한 부부~ 결혼처음부터 남편이 성관계를 하기 싫어하는것을 느꼇습니다. 처음엔 너무나 힘들고 피곤해서 일꺼라고 생각햇고 점점 나아지겟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챙피함을 무릎쓰고 다른 친구들에게 "넌 일년에 몇번이나 잠자리를 하냐"고 물었을때 친구들은 오히려 절 이상한 사람보듯 하며 "몇번이 아니라 몇십번이라고 물어야 정상이 아니냐고" 오히려 머라고 하더군요, 전 정작 일년에 한번도 못해본지가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아직까지 제가 아이갖는것이 무서워서( 아이를 원하지는 안치만), 꼭 아이가 목적이어서 잠자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저도 사람이고 사랑받고 싶은 여자이기에 잠자리를 원하는데 남편에게 다가가도 힘들고 피곤한 기색을 비추어서 다가가기가 너무 힙듭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여자가 있지는 않나 해서 의심도 해보았지만 그렇지도 안고요~ 어떨때는 저 자신이 너무나 잠자리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어 제가마치 너무밝히는 여자 , 흔히 말하는 걸레 같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해서 너무나 비참하고 많이 울었습니다.남편은 이런 처절한 기분을 알지도 못하겟지요.가슴이 무너집니다. 남편은 이제 절 여자가 아닌 그냥 식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남편에게 점점더 애정이 없어집니다. 2년 전부터는 남편과 저는 편한대로 저는 침대 남편은 거실바닥에서 잠을 자게 될 정도로 지금은 이게 편할 정도가 되어버렷습니다. 이젠 살이 닿는느낌조차 싫어 지려고 합니다. 정말 애정은 없고 그냥 부부이기에 살고 있는듯한 느낌마져 듭니다. 이젠 차라리 절 사랑해 주는 누군가를 다시 만나고 싶단 생각을 많이 많이 하게됩니다. 주위에서 대시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에게 자꾸 마음이 가고 그친구와 잘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왜 자꾸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는 걸까요? 재가 정말 나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