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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얼마전부터 발기가 잘...


BY holly 2008-02-05

저는 42이고 남편은 46인데요...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인지 한 1년전부터 발기가 잘 안돼요..몇달 전부터는 아침에 발기가 안된다며 스스로 의기소침해 있는 눈치인데 ..그래도 얼마전까진 한달에 두 세번 가능했는데 지금은 거의 두달째 힘이 없다며 부부관계를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발기가 안된다니 뭐라할 수도 없고 .. 잘때마다 가까이 다가가기조차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손도 안대고 자게 되는데... 마음이 허전하고 많이 외롭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유없이 자꾸 눈물이 나고..  부부관계가 이렇게 중요한 건지 새삼 느낀답니다.  직접적인 관계가 안되면 그냥 애무나 .. 끌어안고 자는 걸로도 나는 괜찮은데 그는 발기가 될때 말고는 잠자리에서 가까이하려고도 하지 않는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저 혼자 밤마다 외롭다는 생각에 베갯닢을 적시며 힙들어 한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