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보름넘었네요..
저와 신랑 모두 나이가 30이넘었구요.. 미혼시절에는 서로 관계를 안가졌었고.
결혼이후 거의 매일같이 관계는 가지는데..
문제는 신랑이 연애할적에는 저와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그것이 섰는데
요새는 긴장되었는가 안선다면서.
그래서 관계시도하면서 삽입과정에 갑자기 그것이 힘이 빠지거나
얼마안가 사정이 되어버리는데.
신랑도 참 갑갑해하며 힘줄때 안줄때 못가리는 못난놈 이라고 한숨 푹푹쉬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안해서 애무를 많이 해주는 편인데...
신혼여행가서는 저를 다음날 못서게 만들어주겠노라고 호언장담하더니..
첫날부터 애무후 삽입얼마안되서 사정되면서 힘이 주욱 빠지고 다시 힘이
안들어가고...
그렇기를 보름넘다보니..제대로 된 느낌을 서로 못받는다고 여태까지 신랑..노심초사
걱정하구요..
이거..혹시 병원가야되는건지요?
아니면 너무 긴장? 해서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저나 신랑이나 부부생활관계는 초보라서..잘 모르는지라..
잘 아시는분들께 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