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다 읽었는데
권태기인지는 저도 잘모르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맨날 억지 소리만 듣는 상태에서
거실로 나와 잠도 자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있는게 넘 좋더라구요
헌데 남편은 혼자서 자신을 무시한다고 별 억지 다 쓰고 그러더니
역시나
초교동창 향우회 선후배 사이로 열살이상 차이난 여자와 바람이 나뿌렸더라구요
마침 빨리 끊어 주길 잘한것 같아요
애들이 벌써 스무살이 넘어서 그런지 엄마 편에서 아빠설자리를 남겨 두지않고
몰아 세우는데
연민도 생기더라구요
권태기 플러스 삶의 지루함 어쩜 완벽주의가능성이 있으신 분일수도 있어여
잘 하시고 일도 찾아보시고 아님 남편과 같이한 시간을 줄이시고
있는 그대로 해주세요
우리는 노력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