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둘이고 남편은 35세이고 저와는 2살 차이가 나요(참고로 꼭찬 결혼4년차)
우리 신혼살림인 3천 만원을 고모한테 맡기질 않나 술집여자들한테 간간히 전화오는것도 2번이나 걸리고 술먹고 번호도 2번 정도 따오고 신랑과 관계를 가졌는데 좀 간지러워서 병원에 다니고 이유는 알수 없지만 좋지 않은 기분이 들고 신랑도 연고를 바른다고 하더라고여.정말 찝찝했는데
추석 전에 술을 마시고 왔는데 0시 55분에 노래빠에서 계산하고 2시 40분에 전화해서 대리를 저한테 불러 달라고 하더니 집에 왔는데 윗도리 속옷을 뒷면하고 바뀌어서 입고 와서 목까지 옷이 겨올라가더라고여 그래도 별루 미안하지 않는지 발뼘을 하고 자기 사업한지 한10개월 됐는데 오늘이 일요일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가 오후8시 40분쯤 들어왔는데 일한다고 나갔다가 12시 30분이나 1시쯤 온다고 하는데 말이 그렇고 항상 30분에서 1시간은 늦게 오고 바쁠때는 바쁘다고 그렇지만 요즘은 그렇게 바쁜것 같지도 않는데 제가 많이 틱틱거리고 마음 불편하게 하니깐 일부러 자리를 피한는 건지 도통 우리신랑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참 많아요. 안살수도 없고 갖가지 방법을 다 부려 봤지만 소용 없네요. 속이 너무 상하고 내 마음이 너무 다쳐서 이젠 전화 조차도 하기가 싫으네요
정관수술을 한다고만 하지 막상 하고 오라하면 안하네요
아이들하테는 그지없이 자상한 아빠지만.....
저희 시아버님이 여자도 많았고 둘째 마누라까지 있으면서 배가 다른 누나와 남동생도 있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더 드는 것만 같아여
얼마전에는 결혼기념일 이었는데도 잊고.....
내가 잘 해주면 그지없이 잘하는 남편이긴 한데 느낌이 별루.....
내가 의심이 많은 탓일까?
그래서 핸드폰도 내 명의로 영상통화 되는 걸로 바꾸었는데.....
섹스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별 느낌도 없다 하네요 자연분만을 한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