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신문에서 퍼 왔어요...
전 조루를 말하면서 자위등으로 연습을,훈련을 하라고 강조해왔는데...
저처럼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런 방법도 있음을 참고하시라고...
그러나 조루는 치료할 수 있겠으나 그 저릿저릿한 촉감이 반감하는 건 감수해얄 터 ...안타깝겠죠?ㅎㅎㅎ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 중엔 이런 것이 있다.
"아무리 캄캄해도 나는 알아요..."
그렇다.
캄캄해서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오판이다.
며칠 전 30대 초반의 한 남자가 필자를 찾아왔다.
결혼한 지는 2년 정도 됐는데,부부관계를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고 물었더니,실패한 초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신혼 첫날 밤...오르자마자 내려왔다는 것!
"결혼식 준비로 피곤해서 그런가보다.미안하다"
첫날은 그렇게 넘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둘째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자 이제는 아내가 실망스러운 투로 물었다."벌써 끝난 거야?"
자존심에 아니라고는 했지만
점점 힘을 잃어가는 자신의 남성앞에서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고 한다.
"지난 2년 동안은 아내의 임신으로 부부관계 없이도 다행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미안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이런 제 마음을 알고있는지 얼마 전에 아내가 그러더군요.
"요즘에는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던데..."라고...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수는 없었습니다"
장편소설 분량만큼이나 길었던 남자의 넋두리가 민망하리만큼
간단한 수술로 그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되었다.
조루는 귀두의 국소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서 뇌의 성중추가 컨트롤하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리는 현상이다.
즉 사정 조절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거나 과민성 신경으로 인해
반사작용이 극도로 빨리 일어나므로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그런데 남성인구의 60~70%가 이로 인해 속앓이를 할 정도로 조루증은 일반적인 질환이다.
따라서 여성들로서는 조루인 남성을 대할 때는 다소 주의를 해줘야한다.
약간의 조루를 가지고 있는 남성에게 다그치기 시작하면,
그 조루는 더욱 심해진다는 것을 알아줄 필요가 있다.
조루는 신체적인 원인도 있지만
심리적인 원인도 상당부분 차지하기 때문이다.
여하튼 조루는 현대 남성들에겐 '악마'와도 같은 존재다.
일단 한 번 시작되면 이겨내기가 여간해선 쉽지 않고,
멀쩡하던 사람도 느닷없이 조루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조루는 성감이 지나쳐서 귀두부분이 너무 민감한 나머지
신체의 흥분 정도와는 상관없이 성기 자체에서 사정해 버리는 경우,
몸이 쇠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사정 근육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
갑자기 심한 육체노동에 시달릴 경우에 발생한다.
그런데 문제는 조루증이 있는 남성들이 대부분 병원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조루 증세가 경험이 부족하거나 오랫동안 금욕생활을 한 사람에게서 나타난다고 했으나 ,요즘은 반대로 경험이 많거나 자주 성관계를 갖는 사람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심리적,또는 신체적 원인으로 나타나는 조루의 습성은 저절로 고쳐지지 않는다.
또한 심리적,신체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므로
치료에 있어서도 어느 한 가지 치료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들어맞을 수는 없다.
현대인의 섹스는 곧 인격이며 또한 성기능 장애는 질병에 속한다.
자신이 얻은 즐거움을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되돌려주고
'러브 섹스'에 대한 문제점을 다루는 학문이 남성의학이다.
절대 부끄러운 수술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조루수술은 '배부신경 절제술'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귀두 확대술'운 확대와 조루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조루의 원인이 귀두 부분의 예민한 감각에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귀두의 감각신경인 배부신경을 절제하는 것이며,
엉덩이나 복부에서 떼어낸 진피지방이나 고어텍스,알로덤 같은 인조진피 ,
또는 퍼레인 물질을 귀두와 발기조직 사이에 삽입함으로써
귀두 확대와 동시에 감각을 줄여주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