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긴문장으로 답글 너무 너무 감사 또감사드려요
끔직한 제글을 더이상 되새겨 볼수없어 삭제 했습니다.
지금도 여러가지로 신랑의 외도에 상상들이 자꾸만 되어서
괴로운시간을 잊으려 잊으려 하고 있긴 하지만
어서 빨리 시간이 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