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30이구요 저는28살입니다
사랑해서 만났지만
관계시마다 고통입니다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사실 마음만맞으면 하루에도 여러번 하고야싶죠
근데 ㅠㅠ문제는 크기 때문에 와이프가 아파합니다
그러다보니 횟수도 점점 줄고 이제는 세달에 한번 할까말까 입니다
서로간의 문제가있어서 보다는 아파하니까 와이프는 조금 기피할려고 하고
저도 아파하는 와이프붙들고 매달릴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러다보니 다른생각도 좀 해보고 하지만 그건 또 아니다 싶고
성기가 상당히 큽니다 ㅠㅠ굵기도 길이도..
조루도 아니고 지루도아니고 적당한시간에 사정은하구요
워낙아파하다 보니
와이프가 야한 애니메이션 같은걸 보면서 애액을 많이 나오게 한다음
살살 넣는식으로 하는대요 그럼에도 너무 아파하네요
20대 팔팔한 나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저 어떡해야할까요 ㅜㅜ
돈주고 축소수술이라도 해볼까 하는데
친구들은 욕을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