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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 것이 좋아요!


BY 미개인 2018-11-26


여성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 것이 즐겁습니다 
                    by 솜사탕

              https://blog.naver.com/qkdnl098/110082055339

"나는 여성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는 것이 즐겁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
여자의 무의식 속에는 남자에게 맞기를 바라고 있는 듯하다고 느껴집니다.
문제는 너무나 많은 여성이 페미니스트에게 세뇌 되어 있다는 것으로,
남성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 나쁜 일이기라도 한 듯이 생각하게 된 점입니다.

이 약간의 놀이를 즐기는 것이 인간의 건강한 감정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여성에게 이해 시킬 수 있을까요?
남성의 본능적 욕구를 지배하는 일이요,여성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일입니다.
여성의 엉덩이를 두들기며  애무하는 것은 멋진 일인데,
알고 있는 여성은 왜 실제로 몸을 내놓고 흥분된 기쁨을 발산 시키기를 두려워 하는 것인지
그 까닭을 알 수 없습니다.
여성을 다루는 법에 대한 어드바이스가 필요합니다.
그녀들은 맞는 것을 바라고 있는데,왜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까?"

냉담하게 들릴지도 모른다는 것을 각오하고 말을 하자면 ,
당신은 여성 상대를 선택할 경우에 여간 신중을 기하지 않고는 ,
성적 만남보다도 경찰,법률 사무소,법정에서 많은 시간을 낭비할지도 모른다.

만일 두들기는 일이 성적 흥분에 필요하다고 하면 그것은 사디즘이라고 불리는 변태 성욕자로 분류될 것이다.
또 성적 흥분을 고조 시키기 위해 두들겨 맞는 것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매저키즘이라고 한다.
두들기거나 덮치거나 그 밖의 신체적인 장난을 성행위의 일부로서 즐기거나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은 그런 일 없이 완전한 성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당신의 편지를 보면 두들기는 것이 당신의 성 기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명하지 않으나,
여성에 관한 당신의 추측은 잘못되어 있다.

연구자의 추정으로는 미국 인구의 5~10퍼센트가 적어도 가끔은 성적 쾌감을 구하고자 ,
새도매저키즘(sadamasochism)과 연관이 있으며,
그 대부분은 실제의 고통이나 폭력을 수반하지 않은 가벼운 연출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이 사디스트의 역할보다 매저키스트로 연기하는 편을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남성은 여성 이상으로 새도매저키즘의 행동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따라서 사디스트의 남성이 성 파트너로서 매저키스트의 여성을 찾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파트너를 찾아내면 무엇이 일어나느냐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실제의 또는 시늉으로 하는 신체적 고통이나 심리적 굴욕은 
대부분의 경우에 조심스럽게 사전에 준비된 줄거리대로 일어난다.
얘기 된 시나리오를 조금이라도 바꾸면 보통은 성적 쾌감이 감소된다.

두 사람의 행동의 정확한 타입과 범위를 설정하고 조정하는 것은 
대체로 받는 쪽(매저키스트)이지 가하는 쪽(사디스트)이 아니다.
이와 같이 많은 이성애의 관계에서는 
이른바 전통적인 성의 역할이 역전된다-남성은 복종적이거나 매저키스트 역할을 연기한다.-는 것을 
알아 두는 것도 당신에게는 흥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새도매저키스트의 행동은 또 동성애의 커플 사이에 일어나는 수도 있다.

당신의 질문에 따라 말을 하자면 여성의 대다수는 두들겨 맞는 것을 바라고 있지도 않으며,
두들겨 맞는 것이 성적 쾌감과 결부 되는 것도 아니다.
상대가 맞는 것을 바라고 있지 않는데,어딘가를 두들기면 폭행과 구타로 고소를 당할지도 모른다.
법률가는 아마 당신에게 여성이 어떤 성 행동에 대해 "노!"라고 말하면,
그것은 정확하게 그녀의 말과 같다고 충고할 것이다.
성적 흥분이나 만족도를 위해서 두들길 필요가 있다면 ,
통계적으로는 아주 소수의, 두들겨 맞는 것을 성적 쾌감으로 느끼는 여성을 계속 찾아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 행동을 실행하지 않아도 성적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성 치료사나 상담자를 찾아가야 할 것이다.

            --J.M.라이니쉬/R.비즐리 공저  '최신 킨제이 리포트에서--

~나는 새도매저키스트이다!^*^
평범한 섹스 만으로는 듬뿍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나와 섹파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확인을 한다.
그녀의 성적 취향과 ,나의 성적 취향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 지를...
그리고 합의를 하고 섹스에 임한다.
그럼에도 실제 섹스에서는 합의 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마음은 있는데 막상 하려니 도저히 안 된다며 그녀가 거부하면 바로 포기한다.
설레며 기대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고 마는 것이다.

최근 만난 한 섹파는 엉덩이를 두들기며 해 달라고 요구를 했고,흔쾌히 응하며 잔뜩 기대를 했는데,
후배위를 하면서 두들기니 화를 내고 기분 나빠했다.
황당했지만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이내 사과를 하고 만지는 것으로 만족하며 그만뒀다.
그런데 얼마간 관계를 지속하던 어느 날,그녀가 두들겨 달라고 애원을 했고 원 없이 두들겨줬다.^*^
이런 여성의 특징을 이해한다면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을 텐데...
대신 나를 짓밟는 기분으로 골든 샤워를 하면서 짓밟는 기분을 즐겨 달라는 요구는 들어준다.
지쳐서 누워 있는데,내 위에 올라타고 더 하자며 촉구를 하고 만지고 빨아서 발기 시킨 후 삽입을 하는,
강간에 준하는 상황도 연출해 줘서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게 해줬다.흐뭇~

또 다른 섹파는 아직 경험을 해 보진 않았지만,그래서 애널 섹스를 하고 싶어 했고,
그 날 상황을 봐서 하든 말든 결정을 하자고 합의를 했고,
다행히도 보조 기구를 이용해 먼저 애널 섹스로 자위를 하게 도와줬고,
얼마간 자신을 얻은 그녀가 응해줘서 몇 년 만에 애널 섹스를 할 수 있었으며,
그동안 몰랐던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골든 샤워까지 할 수 있었는데,뜻밖에도 욕실 바닥에 누운 내 위에 서서 자위를 하는 모습까지 선물 받았다.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다가 뜨거운 소변으로 나의 온 몸을 적셔주는...으흐~^*^

환타지도 갖고 있는 게 있는데...
하고 또 해도 더 해달라고 촉구를 하며,욕설과 비난을 퍼부어 주는 상황이 그것이다.
"야!이 병신아,이것 밖에 못해?더 세게,더 오래 하란 말이야~"하면서 나를 족쳐줬으면 하는 로망을 갖고 있다.
강간을 당하고,깨물거나 엉덩이를 때리거나 ,꼬집어 주는 것도 원하는데 조만간에 실현 가능할 것 같다.
개가 된 것처럼 그녀의 발가락과 발바닥,항문 등을 낼름낼름 핥아 대면서 그녀를 기쁘게 만드는 것 쯤은 이미...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 본다.
우린 저마다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이것도 하고 싶고,저것도 하고 싶을 때가 있고,
그러다 갑자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차가 합의를 한 상태에서의 행위는 그것이 무엇이든 변태라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철저히 그들만의 문제일 뿐인데,무슨 권리로 거기에 대해 비난을 하고 비판을 할 것인가?
우리들은 남들의 시선에 너무 신경을 쓰는 삶을 살고 있다.
거주 형태,옷차림,외모,차 그리고 남의 집 침실 안의 일거수일투족,심지어는 남의 생각까지 참견하고 싶어 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도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부터 생각하느라 정작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히 부화뇌동(附和雷同)의 천재들의 세상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 행복해지기라도 한다면 모르겠는데,우리 역사 상 가장 풍족한 시대를 살면서도 행복하다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대처를 하는 게 아니라,
남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불안해 하고 두려워 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참으로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게들 사느라 애쓴다.ㅠㅠ

늘 하는 말이지만 주제 파악 좀 냉정하게 잘 해서 분수껏 살자!
그렇게만 하면 바로 행복해질 수도 있고,희망이라는 것도 키워가면서 살 수 있는데,
'남들처럼' 바보같이, 빚지고 ,평생 빚이나 갚으면서 살려 애쓰느라 늘 불안하고 절망스럽게 사는 이유가 뭔가?
정치인들이나 지성인들도 더는 빚을 내서라도 남들처럼 분에 넘치는 삶을 살라고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빚을 져야 외교를 활성화 시켜주고,빚을 내서 그것을 갚아야 세금 혜택을 주는 등의 잘못된 세계 질서를 강요함으로써
국민들 모두를 절망의 나락으로 밀어내어 절대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려는 음모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주인들이라면서 심부름꾼들이 심부름을 잘못하면 꾸짖어야 한다.
심부름꾼들이 하라는 대로 하면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맹신하고 따른 결과 폭망하고들 있잖은가 말이다.
꾸짖고,잘 하라고 재촉하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갈아 치워야 하는데,
이 바보 주인들은 도둑질도 해 먹은 놈이 낫다며 사이비 진보,사이비 보수들에게 철저히 농락을 당하고들 있다.
심지어는 등에 빨대를 꽂아서 남은 한 방울까지 피를 쪽쪽 빨아 먹으라며 등을 내밀고들 있다.
그런 행태가 안방 침실까지 파고든 것이다.

부부끼리,연인끼리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것을,신성한 섹스를 즐기는 것을 못마땅해 하며,
빚을 갚느라 정신 없는 사이 다시 빚을 내서 매춘부들과 놀아나라고 음주.매춘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
매춘을 금지한다며 '풍선효과'를 촉발 시켜 매춘  시장을 골목골목,안방까지 넓히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 그것을 단속해야 할 짭새들이 매춘 사업을 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두 건 경찰 간부들이 단속 정보를 이용해 매춘 사업을 펼치다가 적발된 사례가 있지만,
과연 그것들 한두 명의 짓에 불과할까?
지금도 수없이 많은 짭새들이 밤거리에서 돈을 긁어 모으고 있단 말이다.
짭새들 뿐일까?
정치꾼들,지성인연 하는 지도층 인사들,학자들,종교인들이 온갖 고급 정보들을 장악하고 그런 짓을 하고 있단 말이다.
설마 대통령이,지성인이,지도자가,학자가 ,종교인이 거짓말을 할까 하다가 
역시나 날카로운 도끼로 발등을 찍어 대는 그것들의 작태를 쉬지 않고 매스컴으로 접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정신 좀 차리자.
개 .돼지가 아니라 인간적인 인간으로.물질의 노예가 아니라 물질의,우주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자.
빚잔치에 동원돼서 인간이길 포기하는 대신,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사랑하며 살자.
분수껏 최선을 다하고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도 즐기고,정신적 사랑도 나누면서 살자.
그렇게 살면 도태되고,일자리도 없어지고,망할 것처럼 협박을 해 대면서 
빚을 내서라도 소비하고 사치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지만 과연 그럴까?
사기다!그런 말을 하는 놈들은 다 사기꾼들이다!
그렇게 빚 내서 궁궐 같은 집 사고,세단 사고,명품으로 치장을 했더니 행복해지던가?
지구의 어딘가에서 조금만 출렁거려도 불안해지고 두려워지진 않던가?
빚을 지지 않고 분수껏 살면서 희망을 키워가는 삶을 살면,세상이 무너져도 별로 두렵지 않다.
무너지면 맨손으로라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기지만,
빚을 내서 분에 넘치게 사는 사람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불안하고 두렵다.
바람만  건듯 불어도 불안하고 두렵다.
모든 것이 사상누각(砂上樓閣)임을 그들도 모르지 않는 것이다.

그런 불안감을 조성하고,그 불안감을 적절히 이용해서 배를 불리는 것들이 사탄인,유대족속들이다.
국내에는 그것들의 주구인 ,작은 사탄 친일매국노 집단이 있다.
그 작은 사탄들의 앞잡이들이 정치꾼들이며,학자들이며 ,종교인들인 게 현실이란 말이다.
그래서 나는 '친일청산'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라고 우리 나라를 정의한다.
'친일청산'만 해내면 모든 부조리와 적폐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온갖 어이없는 상황들이 일거에 사라지며,인간적 삶을 살게 될 것이란 게 나의 주장이다.
당연히 화목한 가정의 모습도 회복될 것이며,부부들의, 연인들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집에,사회에 따스한 온기가 차고 넘치게 될 것이며,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우리가 주도하여 세계를 공존의 장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전쟁도 없고,알력도 없이 평화롭게 공존을 하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정신을 널리 펼치는 것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원전부터 사탄으로 지탄 받아온 유대족속들도 한 것을 우리가 왜 못한단 말인가?
피해망상으로부터 벗어나서 자랑스러운 선진국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자.

촛불혁명을 이룬 우리들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안 된다.
이제부턴 '무소속선거혁명'을 통해 정치꾼들을 길들여 나가야 한다.
주인이 심부름꾼들에게 주인의 말을 잘 듣게 길들이는 게 왜 이상한가?
왜 애써 죽을 끓여서 개를 주는 짓을 최첨단을 달리는 21세기에,똑똑하고 잘난 우리들이 해야 한단 말인가?
10년 만 투자하자.
총선 두세 번,대선 두어 번,지선 두어 번을 통해 우리들의 의지를 표로 나타내면 ,
썩어 빠진 기득권 의식을 가진 똥파리 정치꾼들을 싸그리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 되면 온갖 기득권층들로 구성된 마피아 집단도 일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불태워서라도 세상을 밝히고야 말겠다는 '촛불 정신'을 널리 펼쳐서 우리 손으로 세상을 바꾸고,
편안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밀어나 주고받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위의 글에서 궁금하다고 문의를 한 놈팽이 같은 정신병자들은 더 이상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