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포털 사이트의 검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특히 누구에게 묻기도 어려운 성관계 등 성생활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젊은이들 가운데 약 3분의 2가 성관계에 대해 말하는 데 자신이 없다.
이 때문에 검색 엔진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콘돔 제조업체인 영국 듀렉스의 성관계 전문가 앨리스 폭스에게 ‘성관계와 관련된 구글 검색 톱10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도록 요청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1. 지스팟(G-spot)은 어디에 있어요?
지스팟은 1950년대에 이에 대한 글을 처음으로 쓴 독일 산부인과 의사인 그래펜베르크의 이름을 본뜬 ‘그래펜베르크 스팟’ (Gräfenberg spot)의 줄임말이다.
지스팟은 통상 질 내부 약 1~2인치, 질 벽의 앞쪽에 있다.
여성마다 위치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주위 조직보다 더 부풀어 오르고, 약간 튀어나왔거나 거친 느낌을 주는 동전 1페니 크기의 살덩어리가 지스팟이라고 많은 여성들은 말한다.
그 부위는 흥분하면 불룩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과학자들은 지스팟이 해부학적 구조로 정말 존재하는지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묘사되는 부위가 실제로는 클리토리스 내부의 일부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일부는 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성적으로 민감한 곳이 지스팟이라고 생각한다.
지스팟의 존재를 주장하는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부위를 자극하면 기분이 좋아지며, 깊고 달콤한 오르가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스팟은 손가락 두 개 또는 특수하게 구부러진 섹스토이를 이용해 강하고 율동적으로 자극해야 한다.
~지스팟은 일정 정도 이상 흥분을 했을 때,평평하던 것이 살짝 도톰해지며 오돌톨한 촉감을 주는 곳이다.
그 존재를 알고도 누리지 못하다가 ,
그것을 찾고 깨우는 데 참으로 많은 정성과 시간을 쏟아부은 결과 삽입한 손가락 끝으로 존재를 확인했을 때의 기쁨이라니...
가능한 한 풀코스 정식이랄 수 있는,전희,삽입,후희를 모두 거치는 섹스를 추구하는 본인이 이랬는데,
사람들은 대충 침이나 바르는 커니링거스와 촉진으로 그 유무를 판단하고 마는 것 같아 늘 아쉽다.
물론 키스와 애무 정도로 질 전정에서부터 음핵 부위까지 부풀어오르는 사람도 만나 봤지만,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그 외엔 꾸준한 도전이 필요했다.
일단 찾아서 개발하면 머잖아 삽입 섹스를 통해 멀티 오르가즘도 누릴 수 있을 거라 주장하고 싶다.믿고 도전해보길...
보너스로 시오후키란,지스팟 사정이라고도 하는 분출 현상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일 이유가 없잖은가?
최근 손가락을 질전정을 향해 삽입하고 구부리면 닿는 곳에 움푹한 곳이 양쪽에 있는데,그 벽의 촉감이 지스팟과 비슷하고,
그곳의 성감이 지스팟에 버금간다 느끼고 있다.
손가락으로만 자극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2.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게 하는 방법은?
그야 말로 천차만별이다. 여성들이 오르가슴을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줄 획기적인 마법의 움직임은 없다.
이 때문에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파트너에게 어떤 애무와 기교가 필요한지 말하고 보여 달라고 부탁하라. 그녀는 당신이 보는 앞에서 자위 행위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성들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남성들보다 더 긴 게 일반적이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려면 20분 이상의 지속적인 클리토리스 자극이 필요하다.
섹스토이와 윤활제는 당신의 경쟁자가 아니라 동지들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지스팟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달라고 부탁해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하고, 윤활제를 몇 방울 클리토리스에 바른 뒤 마사지하면 큰 도움이 된다.
~파트너에게 인간적으로 실망을 거듭한 끝에 전혀 그에게선 전혀 성욕을 느낄 수 없다는 친구를 만났다.
더러는 부부싸움을 하고 나서 섹스를 화해의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사람이 있는 줄 아는데,
나 역시도 결혼 생활 중 부부싸움을 하고 나서 화해를 한 후 섹스를 하며,친밀감을 만회하려 애쓰기도 했고 ,
상당한 효과를 봤다고 생각했는데,착각 아니었을까 생각을 하게 됐다.;;
혹시,여자들은 결혼을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존재라 생각하고 있는지?
혹시 그녀로 하여금 혐오를 하게 만든 기억은 없는지 돌아보자.
여자는 분위기에 약한 존재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곧 여자는 감정의 존재라는 말이기도 한 건 아닐까?
그녀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면 풀고 볼 일이다.
그러지 않는 한 어떤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소중한 만남이었다.감사!
뇌는 어떤 성감대보다 예민한 성감대이다.
특히 여자는 뇌가 거부하면 어떤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녀를 배려하고 소통을 하면서 섹스 동지로 만들기 위한 위의 노력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
3. 헤르페스를 없앨 수 있나요?
헤르페스는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SV)에 의해 감염되는 성병이다.
여기엔 HSV-1과 HSV-2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영국인들의 경우 10명 중 6명꼴이 HSV-1을, 10명 중 1명꼴이 HSV-2를 25세까지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다 할 증상을 보이지 않거나, 증상이 미미해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생식기에 물집이 생겨 2~3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통증이 매우 심하고, 독감처럼 쑤시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이 증상은 치료할 수 있으나, 헤르페스 바이러스 자체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평생 동안 몸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재발할 수 있다. 재발이 잦은 사람은 바이러스 백신을 맞아 예방하는 게 바람직하다.
헤르페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선 증세가 심하게 나타날 때는 성관계를 갖지 않거나, 항상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4. 곤지름(성기 사마귀)을 없애는 방법은?
곤지름 치료법은 성기 사마귀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일부는 부드럽고, 일부는 거칠고 딱딱하다.
또 사마귀가 질 또는 사타구니 또는 항문 등 가운데 어느 부위에 있느냐에 따라서도 치료법이 다르다.
국소 치료법으로는 사마귀에 크림·로션 또는 화학 약품을 바른다.
또 물리적 절제술에 의한 치료법은 동결, 레이저 또는 작은 수술로 사마귀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때론 복합 치료법이 이용된다. 곤지름 환자의 약 3분의 1은 치료 3개월 이내에 성기 사마귀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5. 클랩(clap)이 뭐죠?
클랩(clap)은 임질(gonorrhea)의 속어다.
임질의 별명 유래에 대해선 몇 가지 이론이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용어가 영어 'brothel'(사창가)을 뜻하는 옛 프랑스어 단어인 'clapier'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성병에 걸린 사람에게 음경을 테이블에 올려놓게 한 뒤, 무거운 책으로 눌러 놓는 고대 치료법(clapping)에서 비롯됐다고 말한다.
그 자체가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으나. 한동안 성관계를 못하게 하는 효과를 거둘 수는 있었을 것이다.
~위의 3.4항과 함께 의학적인 지식은 전무한 지라 따로 할 말은 없고 본 글의 충고를 따르고,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 다니기를 주저하지 말아서,
건강한 성생활을 하자는 말로 대신!
6. 음경을 손으로 더 크게 만드는 방법이 있나요?
남성의 음경을 확대할 수 있다며
‘펌프’(pumps)· ’스트레처’(stretchers,일명 ball stretchers)·‘확장기’(extending devices) 등 제품을 선전하는 광고가 온라인에 상당히 많다.
펌프는 의학적 지침에 따라 발기부전 환자가 발기를 위해 조심스럽게 사용할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기구를 추천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방법은 효과가 없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특히 일부는 섬세한 음경 조직을 손상할 위험을 안고 있다.
함몰된 음경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선 털을 자르거나,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또 ‘콕 링’(cock ring)을 끼우면 발기된 음경의 크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진동하는 링은 파트너에게 추가로 자극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최선의 방책은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다.
신뢰는 사람이 침대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특성 중 하나다. 좋은 애인은 음경의 길이에 따라 좌우되지만은 않는다.
~헉!
나는 나중에 나이가 많이 들어 어떤 방법으로도 발기가 되지 않으면,최근 의료 방송 프로그램에서 알려주는 펌프 삽입을 하고 오랫동안 즐기리라 마음 먹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고민거리 하나 추가됐네.;;
좋은 방법 알고 계시면 공유합시다!^~^
7. 음경의 길이는 어떻게 재나요?
콘돔의 크기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음경의 크기를 재봐야 한다.
표준 콘돔이 미끄러질 경우엔 슬림형 또는 트림형을 써보는 게 좋다. 또 너무 빡빡하면 XL형을 선택해야 한다.
음경의 길이를 측정하려면 골반 뼈에서 음경 끝까지 눈금자로 재면 된다.
또 음경의 둘레를 측정하려면 음경의 가장 넓은 부분의 주위에 줄자를 감싸서 잰다.
음경의 귀두부가 크면 '쾌락 돔'(pleasure dome) 또는 '버섯'(mushroom)모양의 콘돔을 착용해야 가장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들 콘돔은 음경 몸통에는 딱 맞지만, 귀두부 주변은 넓게 돼 있다.
~정관 수술 했고,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생각했으며,20년 이상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
콘돔 사용은 섹스를 즐기려는 남자의 최소한의 매너라 주장하는데,
그리고 믿음직한(?) 파트너와만 즐기는 덕분에 걱정을 안 하는데,
그리고 하드웨어는 기본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래서 콘돔엔 전혀 관심이 없어 패스!^~^
8. 콘돔을 사려면 몇 살이어야 하나요?
우리나라의 경우 미성년자도 마트, 약국, 편의점 등에서 콘돔을 살 수 있다.
그러나 돌기가 있는 콘돔, 사정 지연제가 함유된 콘돔 등 특수 콘돔은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되어 있어 성인이 돼야 살 수 있다.
~응~그렇구먼!^~^
9. 여성의 성기에 남성의 성기를 어떻게 삽입하나요?
사람들이 ‘성관계를 한다’고 말할 땐 질을 통한 삽입 성교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남성은 음경을 여성의 질에 삽입해야 한다.
삽입성교는 'PIV (penis-in-vagina) 성관계'라고도 한다. 성관계를 맺는 유일한 방법이다.
질을 통한 삽입 성교는 키스·애무·접촉 등을 함으로써 부부가 성적으로 흥분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는 때로 '전희'라고 한다.
남녀가 흥분하면 신체에 변화가 생긴다. 여성의 질은 촉촉해져 남성의 음경이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기 쉽게 해준다.
남성의 음경은 발기가 돼 피로 가득 차고, 더 커지고, 더 단단해 진다.
두 사람이 모두 준비를 끝냈다면, 남성은 발기된 음경을 미끄러지는 듯 여성의 질에 삽입하고 앞뒤로 흔든다.
이는 두 사람 모두에게 매우 좋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여성의 질이 촉촉해지지 않았거나 질의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않았거나, 남성의 음경이 충분히 발기가 안 됐다면 삽입 성교는 쉽지 않다.
삶의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성관계는 처음에는 매우 복잡해 보일 수 있다. 또 처음 몇 번은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지나친 심적 압박을 가할 필요는 없다. 재미있게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헉!PIV가 성관계를 갖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건 아니라고 본다.
성교통이 심한 여성의 경우,물론 치료를 받아야겠지만.
그 전에 관계를 가지고 싶다면?
오래 전에 상담을 한 어떤 여자는 보지에 삽입을 하면 너무 아파서
훨씬 편안하고 좋기까지 한 애널 섹스를,PIV와 교대로 하며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는 부부관계를 유지한다 했는데 좋은 방법 아닌가?
또한 오랄 섹스나 애무,키스,접촉 등의 전희 만으로도 피차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성관계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많은 여자들은 자신을 정액 배출구로나 생각하거나,폭력욕 분출 기구로 생각하는 듯한 어설픈 PIV보다 키스,포옹,애무,오랄 섹스 등을 훨씬 선호할 텐데,
이런 식으로 PIV만이 유일한 성관계이니 따라야 한다고 말하는 건 지나친 남성 본위의 성의식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래야 한다,저래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최근 만난 친구는 평생 첫 남자와만 관계를 가져왔고 결혼까지 했는데,그의 인간성에 실망을 거듭하며 거의 성욕을 거부하다가,
용기를 내서 일탈을 감행했는데,막상 모텔까지 들어가니,숨이 턱 막히면서 두려워지고,섹스 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며 떨기까지 했다.
좌불안석,앉지도 못하고,가만히 있지도 못하면서 서성거리기만 하다가,겨우 침대에 누웠는데,
호흡 곤란 증세로 보일 만큼 고통스러워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손도 못 대게 한다.
가만히 안고 숨결을 나누려는 시도조차 거부하던 그녀로부터 한 꺼풀씩 조심스레 벗겨내는 과정이,
답답하기 보다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를 찍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조금씩 ,조심스레 벽을 허물어가며 키스,애무,오랄 섹스로 흥분을 시킨 후,음핵서부터 스르륵 그녀의 촉촉한 보지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기분이라니...
자지가 섰다고,대충 침이나 질외에 바르곤 들입다 밀고 들어가서 100미터 달리기 하듯 씩씩거리다가 찍 싸고 마는 남자들은 모를 것이다.
의외로 얕은 질이어서 깊이 세게 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얕게 삽입 섹스를 하면서 쫄깃한 맛을 즐겼는데...
막상 그녀는 흠씬 즐기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지만 처음이라 그러려니 하고 사정까지 했는데...
사정하길 기다렸다는 듯,얼마간 숨을 고르고 있는 내 배 위에 올라탄 그녀가 주도를 한다.
촉촉한 보지로 나의 자지를 자극해서 준비를 하게 만든 후 말랑말랑한 그것을 삽입 시킨 후 전후좌우로 문질러대면서 느낀다.헐~
전 처가 딱딱한 자지로 하는 삽입 섹스보다 사정하고 난 후 말랑말랑해진 것으로의 삽입 섹스를 즐기더니...
이 친구도 그런 사람인가 보다.
더 이상의 사정은 없었지만,그녀의 오르가즘을 보는 기분으로도 충분했다.
대~박!
사정을 하고 난 후,아직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음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 봤는지?
굳이 삽입하지 않아도 그녀는 삽입하고 하는 섹스 이상의 쾌감을 즐길 수 있을지 모른다.
아니,삽입한 것으로 착각하고,삽입 섹스가 이리 즐거울 수도 있구나 생각한 친구도 봤으니...
제발...PIV가 아니면 섹스가 아니란 생각은 하지 말자!
10. 성관계는 얼마나 오래 하나요?
올해 초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국인의 성관계 시간은 평균 19분이다.
전희에 10분, 삽입성교에 9분이 걸린다.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짧아 고민이라면 약물이나 수술적 요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헐~19분이라니...
오랄 섹스만 한 시간 이상 즐겁게 할 수 있는데...
위 2항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최소한 20분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야 하는데,총 19분이라니...
그 시간이 길 수록 여자는 좋아하는데...
조루 콤플렉스에 걸린 남자들은 ,오랄 섹스를 하다가 발기가 죽어 버리면 꽝 아니냐 생각할 수 있는데,아니올시다!
사망한 줄 알았던 자지가 그녀의 오르가즘을 보며 분기탱천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파트너의 만족부터 챙기는 남자가 되자.
사정하기 위한 섹스가 아니라 그녀의 오르가즘을 보기 위한 섹스를 추구하자.
사실 여친의 오르가즘이 없는 섹스는 너무 허탈하지 않은가?
먼저 여친의 오르가즘부터 즐기고 난 후 사정을 위한 섹스를 하는 버릇을 들이자.
섹스의 질이 훌쩍 높아질 것이다.장담!
그러기 위해선 평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우선 그녀가 싫어하는 짓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차차 그녀가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
아직 준비가 되잖았더라도 그녀가 적극적으로 대들어서 준비를 시켜줄 것이다.
준비가 돼서 좀 서둘게 되더라도 이미 촉촉해진 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집중해서 동시 폭발이라는 황홀경을 선사해줄 지도 모른다.
멋지지 않은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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