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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만에 재회한 펠라치오 마녀!


BY 미개인 2020-05-30

왕의 ,황제의 만찬을 선사해주곤 했고,

남자의 G-spot이라고도 말하는 회음부를 개발해서 ,

나의 어린 시절의 똑이라는 여친과의 짜릿함을 반드시 재현시켜 주고야 말겠다며 

끝없이 연구하고,연습하고(방법은 비밀이라 모름^*^),매번 업그레이드된 펠라치오 서비스를 해주던,

멋진 그녀가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욕심을 부리게 되고,강행을 하는 걸 보고 살짝 실망을 했더랬는데,

그리고 그녀는 우리의 인연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일(?)에만 몰두했더랬는데

다시 연락이 되고 예약을 하고 만났다.

헤어 스타일도 세련되게 바뀌었고,차림도 근사한 커리어우먼 모드로 바뀌어 있네?

게다가 실연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슬퍼하며 먹지도 못 하며 피부 트러블까지 겪었다는 그녀는 지쳐 보였다.

더군다나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걱정도 되고...

일단 예약한 모텔로...

 

모텔에 들어가면 대뜸 바지부터 벗기고 펠라치오를 하더니 두세 달 안 했다고 다 까먹었나?ㅋㅋㅋ

일단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그녀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시간을 갖는데,

나로선 처음 들어보는 기업체의 언론 보도 내용을 디밀며 ,

자신이 나름대로 신중히 살펴서 새로 시작한 일인 만치 인정을 해주길 원했지만,

여전히 내가 보기엔 황당하고, 그런 위험한 일에 확신을 갖고 있는 그녀가 안타까워서 ,

나의 오래된 경험까지 끌어내서 그 확신이 왜 잘못됐는지를 설명하고...

시장기부터 달랜 후 본론인 섹스로 들어간다.^*^

 

내가 한눈을 파는 사이에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어버린 후라 나만 골든샤워를 하는데,

역시 그녀는 나의 오줌을 좋아한다, 맥주 맛도 나고 보리차 맛도 나는 이게 그리웠을까?

오랜만이라 다소 어색하기도 했지만 참으로 맛있게 잘도 먹는다.

그리고 좁은 1인용 욕조에서 삽입 섹스를 하다가 , 바닥에서도 하고...

아~자기는 정말 섹스 신이야~어디서든 어쩜 이렇게 잘해주니? 사랑해!

방은 넓은데 욕실은 너무 불편해서 대충 닦고 나와서 침대로 간다.

생리야 하거나 말거나 그녀의 어여쁜 보지를 눈으로 영접하고 본격적으로 커닐링거스에 들어간다.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럽다!

카메라를 삼발이에 고정시켜뒀으면서 촬영하는 걸 까먹었을 정도로 몰두를 하고...

아~오줌이 나올 것 같아, 아~그건 어떻게 하는 거야~온몸이 쩌렁쩌렁 울리는 느낌이야~정말 좋아, 행복해, 사랑해~

하는 그녀 만의 리액션,

오랜만에 들으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좋다!

아~여자들은 왜 이렇게 다 다르고 ,다 저마다의 매력을 갖고 있니?

세상의 남자들이여~우리 모두 여성 예찬론자가 되자!^*^

그래서 그녀들이 눈이 멀도록 열심히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에효~나한테 눈이 먼 많고 많은 여친들의 멋진 모습을 다 공개할 수도 없고...답답해 미치겠네!^*^

 

내가 잠시 누워서 쉬려는데 그녀가 올라타고 앉아서 펠라치오와 마사지로 세워서 삽입을 하고 

그러다 죽으면 다시 하고 그러다 힘을 주면 사정인 듯 뜨끈한 액체가 흘러내리는 게 느껴지는데...

물론 사정이 아니다,생리혈이다!느낌은 사정과 비슷하다!

그러다 내려와서 흥건한 피를 보곤 화들짝 놀라서 수건을 빨아다 닦고 ,깔고...다시 하고...귀여운 녀석~^*^

여성 상위 체위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은데 잘하는 친구는 많지 않은 것 같다,아쉽~

 

생리 양이 많아서 중간중간 욕실을 가야 했지만 그러는 사이 나는 담배를 피울 수 있었고,

다시 하면 그녀는 온몸을 비틀어 대며 좋아 죽고 나는 흐뭇하고...^*^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잠시 안겨 있다가 펠라치오를 해주고...

나는 잠이 들 때나 깨어날 때 펠라치오를 해주면 그렇게 좋던데...

여자들은 잠이 오다가도 커닐링거스를 하면 잠이 깬단다.

깨어날 땐 좋지만... 잠들 땐 참아 달란 친구들이 많다.

그리 곤히 재워두고 나도 좀 쉬고 싶은데...

자려다 깨어나서 다시 하자고 매달리니 쉴 수가 없어서 안 하게 된다.아쉽!

 

푸욱 자고 일어나서 순대를 좀 채워주고 다시 출발~

빨고 핥고 쑤시고 만지면서 오랜만의 회포를 원 없이 풀며 그동안 못다 한 사랑을 나누고...

창밖이 어둑어둑해지는 걸 보고 시간이 됐음을 자각하고 오일 마시지를 시작.

예전에 자기를 만나러 오면서 자기 오일을 안 갖고 온 게 그리 서운했더라던 그녀,

역시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여자다.그래서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귀엽다!^*^

이젠 오일 내가 안 갖고 있을래~자기가 갖고 있다가 나 만날 때 갖고 와!

사람이 잊어먹을 수도 있지 그걸 갖고 삐치고 그러냐?

그럼 서운하지 안 서운하냐?다른 여친들은 자기가 보관하잖아~나도 그래 줘~ㅋㅋㅋ

아~좋다, 이러니 어떤 여자가 자기를 안 좋아하겠니?마자마자~ㅎㅎㅎ

아름답고 풍만한 여체를 매끄러운 오일 기운까지 빌어서 원없이 만끽하는데 ,

그녀는 여왕 대접이라도 받는 것처럼 좋단다!윈윈 게임이다!

 

앞으로 뒤로 충분히 마사지를 하고 나니 그녀가 해준다.

그런데 피가 뚝뚝 떨어지니 휴지로 틀어막고 해준다!

아~시원하다!어떤 남자가 섹스를 마치고 나서 이런 서비스를 받는가?

업소에 가서 돈 주고 받는 서비스 하곤 비교를 거부할 만큼 짜릿하고 달콤하고 감동적이다!

아 뭐야?새로운 일 너무 열심히 해서 힘 다 빠진 거니?왜 이리 시원찮아?!

아 뭐라니?아플까 봐 천천히 한 건데...힘 발휘 좀 해 볼까?제발...으~시원하다!

이렇게 마사지를 하면서 울퉁불퉁한 근육을 만지는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뿌듯할까?

남자들이여~운동을 하시라,매력남이 된다,정력이 세진다,사랑받을 수 있다!

 

기운이 쏘옥 빠졌는지 벌러덩 드러누웠는데 내가 아직 사정을 못 했지?이제 한다~웅~제발 해줘~

세워줘~만지고 빨고 핥고 그러면서 스치는 듯한 손길로 하반신을 어루만지며 움찔거리게 만드는 그녀!

어느 남자인들 자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그런 자기를 독차지하다니... 난 정말 행운아야!내가 더 행운아지~아~닭살 커플!^*^

아~그런데 왜 발기가 잘 안 되지?그럼 누워서 자기가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문질러줘~

아~좋다~난 이게 정말 좋아,이대로 끝나도 좋아~사정하는 것 이상으로 좋아~~~아~사랑해!

아니~자기가 사정하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줘,제발...

그러다 선다 싶으면 삽입하고 다시 빠지고 다시 자극하고 삽입하고...

그러다 어어어~~~헉!하고 사정을 하는데...그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좋아한다.

남자가 여자의 오르가즘을 보는 순간을 즐기는 것과 같은 기분이리라!

사랑해~멋져,고마워,헉헉헉~~~두근두근 쿵쿵~~

같이 욕실로 가서 핏빛 샤워를 마치고 ,그녀의 머리를 샴푸 해주고...

아~좋아~아기가 된 기분이야!

그렇다,여자들은 샴푸를 해주고, 몸을 씻겨주고 ,물기를 닦아줄 때도 대충 닦으면 안 되고,

행여나 피부에 스크래치가 생길까 조심해서 톡톡 치면서 살살 닦아줘야 한다.

그리고 헤어드라이어를 저만치 떨어진 곳에서 작동시켜 뜨겁거나 머리가 타게 만들지 말고,

천천히...손가락 빗으로 빗겨주고 ,그러면서 틈틈이 뽀뽀도 해주면서

그렇게 해주는 기분이 정말 좋다며 리액션도 날려줘야 한다.

정말 좋지 않은가?그녀가 정말 좋아할 것 같지 않은가?

 

여자도 리액션을 아끼면 안 된다.

좋다,행복하다,고맙다,사랑한다,행복하다 등의 리액션을 아끼지 말아야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소 서툴 수 있지만 점점 잘하게 될 거라 믿어라.

그리고 그거 좀 더 해주면 안 돼?하고 콧소리까지 넣어서 가르쳐주면 기쁘게 배운다.

그러고 나서 모텔을 나서면서 화장을 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

간단하게 로션이나 바르고 눈썹이나 그리고 마알간 모습으로 나서 주면 남자, 감동받는다!

이렇게 생얼로 나서 줄 수 있는,남들이야 뭐라든 내가 좋아하는 생얼로 나서 주는 여자라니...

그리고 나서서 대롱대롱 매달려주면 세상을 다 얻은 듯 뿌듯하고 으쓱해진다.

 

우린 그렇게 열두 시간 모텔을 꽉 차게 즐기고 나서서 우리 동네 호수공원을 거닐었다.

팔짱을 꼬옥 끼고 대롱대롱 매달려서 산책을 즐겨주는 그녀와 행복한 데이트를 하고...

아쉽지만 헤어지면서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고...안녕 안녕 안녕~~~~

난 운동을 조금 더 하고 집에 들어와 밀린 일을 후딱 마무리하고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나른하고 행복한 수면을 취한다.

사랑해~행복했....꼬로록!


   --미개인--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글에 취해있는 나를 발견하네요 .

보이는 패턴은 비슷한 것 같은데..

미개인님의 성적 취향 따라 스타일에 따라

같은 패턴이지만 상대방은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나봐요.

그 나이에 열두 시간이라는 놀이를 하고 대단한 거지요.

그래서 신? ㅎ

그렇게 매번 죽어도 여한 없는 사랑을 하신다니

궁금도 하고 존경도 되고...

이런 곳 이런 사고 이런 가치를 추구하는 미개인님이 궁금하네요.


--탱탱--


히히. . . 기본에 충실하는 정도죠.

패턴은 비슷하지만,상대에 따라 ,반응에 따라 살짝 살짝 변형을 할 뿐인데,

그녀들은 매번 새롭게 느끼며,이건 뭐지?천재!신!하네요.^~^

궁금하신 건 물어보셔요

좀 더 적나라하고 싶은데,다음이나 네이버가 자꾸 딴죽을 거네요.나쁘죠?ㅎㅎ

청소년 유해물이라는데. . . 이리 건전한 걸 그리 생각하고 차단하니

아이들은 점점 더 지저분한 곳으로 숨어들어 망가지고. . . ㅠㅠ

찬사,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