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정말 알려주고 싶은 여자들의 심리

- 여자들은 사랑에 있어서는 백 명의 남자들에게 상처를 입고 배신을 당했더라도

백 한 번째의 남자와 또 다른 사랑을 하게 된다.

- 여자들의 머리 속에는 '살과의 전쟁'이 끊임없이 맴돌고 있다.

- 화장이 잘못 되어져 버리면 누구를 만나든 자신감이 떨어지고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가정적인 모습으로 내조를 하게 되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 힘들고 외로울 때 옆에 있어 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그런 순간들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면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식어버린다.

- 서로 안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빠르게 고백을 하는 남자가 있다.

이 경우, 바람둥이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 고백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

- 여자들은 잘 생긴 남자를 좋아하지만 그 외모에 대한 부담감도 안고 있다.

- 만약, 그 여자가 당신과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면

다른 어떤 이유보다 당신의 자상함과 배려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 여자들은 육체적인 사랑에 대한 의존도보다는 정신적인 사랑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더 높다.

- 이 세상에서 여자의 눈물보다 빠르게 마를 수 있는 것은 없다.

- 여자에게 과거를 묻지 마라. 그 어떤 여자도 솔직한 대답을 하지는 않다.

- 주변 친구들이 애인과 갔었던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받은 선물을 자랑할 때면 부러워 하고 시샘이 난다.

- 남자가 경제적인 개념이 있는 것은 좋지만

매사에 꼼꼼하거나 구두쇠 적인 면모를 보인다면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

-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 갈 수록 남자의 강한 몸에 끌림을 느낀다.

- 애정 표현은 남자 쪽에서 강하게 해줘야 한다.

- 모든 여자들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게 해주는 남자를 여자들은 원하지 않는다.

-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나를 좋아하는 건지 그냥 단순히 저렇게 착한 사람인 건지'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 여자들의 질투심은 상상을 초월한다.

- 자고로 초콜렛을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은근히 화이트데이와 발렌타인데이가 바뀌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꽤나 있다.

-연애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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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웃고 넘어가자!^*^

여자들도 남자가 자신의 취향을 만족시켜 주기만 바라지 말고

남자가 원하는 게 뭔지 세심히 살피고 배려해준다면 윈윈이 될 터!

그렇게 사랑이 차고 넘치는 세상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