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우리네 친구들 이야기,또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입니다.
울 신랑은 하면 음 1시간 ...치~ 거짓말, 또 이야기 들어 보면 30분~~40분, 울 여자들 어케 되겠어요 ?
적당한 게 12분에서 14분 사이랍니다 .
님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대부분 3~4분 안에 작업을 마쳐요 ㅋㅋㅋㅋ
넘 심했죠 ?하지만 현실이 그러니 어케 하겠어요?맞죠? 님들 좋은 나날들 되십시요
-----당당한 여자 모모-----
푸우하하하하하~ 너무 당당하셔서 탈이군요. 어찌 그리 해박하실까요?
글쎄 재미조차 모르고 사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랍니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경험해 보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키운 컨트롤의 귀재 만도 꽤 되는 걸요? ㅎㅎㅎ
님 말 대로라면 무슨 재미로 그리 남자들이 밝히겠수? 차라리 자위나 하고 말지...
자위를 해도 30분 이상 하는 난 뭐야? 쩝~
시비는 아니고 ,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듯 싶어서 짚어 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미개인------
미개인님.ㅎㅎㅎㅎㅎㅎㅎㅎ참 기가 찹니다 .
님.솔직해 집시다요.님.미개인님 좋은 글 많이 참고가 됩니다만 실망입니다.
님.자위를 30분 이상이나? 입에 침 좀 바르세요. 네? 님...
-----당당한 여자 모모-----
쩝~ 님이 못 본 건 다 거짓말이고, 님 남편이 못하는 건 다 거짓말이군요? ㅎㅎㅎ
제발 더 많이 애써보세요.
그만 당당하시고 좀 기죽어서 겸손하게 추구해 보세요.
얼마가 걸릴 지 님의 경우엔 장담할 수 없지만, 꾸준히 하신다면 언젠가는 제 말이 이해되는 때가 올 겝니다.
아래에 글 쓴 분들을 보세요. 님이 잘못 알고 있다고 반박들 하시잖아요. 남자가 아닌 여자분들도...
자위...30분 아니라 1시간도 할 수 있어요. 알아요?
섹스.. 두어 시간에 와이프 올가즘도 서른 번이나 올렸었어요.
이혼하고 혼자가 돼서 작년에 환갑을 맞은 지금은 대여섯 시간도 합니다!
보나마나 뻥이 세다고 하시겠죠? 푸헐~
그리라도 행복해 하시니 다행이군요. 그렇지만 님보다 잘 하고 사는 이들을 우습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님보다 못 즐기고 살면 진실이고, 님보다 더 잘 즐기고 사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란 말인데 .. 내 참...
그리고 전 술을 입에도 안 댑니다. 왜 온통 술에 취해서 흥청거리고들 사시나요?
술이고 담배고 얻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훨씬 많음에도,필수불가결한 것인 양 ,
술이 있어야 사업도 잘 할 수 있고, 술이 있어야 부부 생활이 짜릿해지고 오래 가고,
술을 마시면 대화도 원활하다고 , 술은 대인 관계의 기본이라는 식으로 말하시는군요.
제발 깨어서 생활합시다.제가 미개인이라 자칭하는 이유랍니다.깨서 살자고...
괜시리 분위기에 휩쓸려서 오히려 관계를 망치지 마시고...
향긋한 차 한 잔 쯤으로 술에 취한 듯, 마취된 듯,흥청거리며 흔들리는 분위기 좀 바꿔보자고요.
으흠~ 좋잖아요?
봄에 딴 새 순을 원료로 한 이 향긋한 차.. 향긋하고 머리도 맑아지고,게다가 건강엔 또 얼마나 좋은데요?
행복하소서~
-----미개인-----
빨리 해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어요.
마치 모든 남자가 다 그런데 모두 거짓말처럼 밀어 붙이시네요.
조루와 반대로 지루라는 것도 있고,
울 신랑도 술 마시면 40분 정도 할 때도 있는데 사정은 안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전에 좀 오래하려고 화장실에서 미리 자위를 하는 건지 잘 모르지만요 ...
-----지나다-----
당당한님! 뭔가를 잘못 알고 계시는데 남자들 맘 먹기 달려 있다고 봐요!
울 신랑 50대 초반인데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조절을 잘 해 즐길 것 다 즐기면서 한답니다.
어쩔 때는 3-40분. 내가 응해 주면 1시간 이상도 종종 한답니다.
대신, 하는 도중에라도" 힘들어!" 하면 바로 사정도 가능하고요!
근데 지금은 나이 생각해 보통 30분 내로 끝내죠! 조루 아닌 이상 3-4분이 뭡니까?
그럼 여자들 불만 많죠?
------내맘-----
저는 오히려 당당한 모모님의 말씀이 맞는 건 줄 알았거든요.
맨 정신에서는 애무 시간 다 빼고 본론으로 들어가 사정 시간은 대략 5분~~~15분(피스톤 운동 후 사정)
그 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보통 남자들이 다 그런 줄 알았거든요.
저는 제 남편 외에는 다른 남자 경험은 없기에 다른 남자들이 어떻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모르죠.
그리고 알콜이 들어가면 마비가 되는지 사정 시간(피스톤운동만)이 20분이 넘어서
40분이 되기도 해서 제가 힘들어서 그만 둔 적도 두 차례 정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 남편은 애무 시간이 없습니다.
결혼 10년 차가 되어 가면서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신혼 시절엔 하룻밤에 5~6회 정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 보면 아무리 신혼이라도 3회 이상은 안 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남편 나이가 22세였고,한창 젊을 때 저와 연애가 처음이었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1회 하기도 벅차죠.
암튼...... 저는 40분(피스톤 운동)이상 넘어가면 여자나 남자나 둘 다 지칠 것 같기도 한데......
외모가 다른 만치 여자나 남자나 시간도 다 다르겠지만
저는 서로 만족스럽다면 3분은 짧은 것 같고 7분~15분이 적당한 것 같은데......
모두들 각자 다르시겠지만,,,,,,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저는 사랑의 행위가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고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출산 후에 더욱 그런 것 같긴 하지만,
남편도 애무가 전혀 없고 어쩔 땐 5분 정도 되어서 자기 볼일만 끝내버리는 느낌이 들 땐
정말 기분 나쁠 때도 수없이 많았죠.
서로 맞고 사랑한다면 시간이 뭐 중요하겠어요? 저는 요즘 신랑이 너무너무너무 싫거든요.
하는 짓마다 꼴 보기 싫으니 사랑의 행위도 너무너무너무 싫어요....ㅠㅠ
-----아름이-----
아름이님! 아름이님 글 중에서......
저는 제 남편 외에는 남자 경험은 없기에 다른 남자들이 어떻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모르죠...
이 내용은 마치 다른 여자들은 남편 외에 경험이 있어서 얘기한 것 처럼 말씀 하시는데.
여기에 답변 올리신 분들도 님처럼 남편밖에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남자들 섹스 타입이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몇 분 안에 참지 못하고 사정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스스로 컨트롤 조절을 잘 해 길게는 한두 시간 까지.
아니 주변에서 들은 애기로는 서너 시간까지도 해보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사정은 안 하고요. 어떻게 모든 남자들을 님의 남편과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님... 다른 남자 경험이 없어서 모르셨나여?
배우십시요? 배우면 내 것 된답니다. 결혼한 여자라면 그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남자가 맘 먹고 실전에 들어가면 그렇게 몇 시간도 할 수 있다라는 얘기랍니다.
물론 오래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지만......
부부가 오르가즘에 함께 도달 하는 게 제일 잘 맞는 속궁합이라고나 할까요!
적어도 매너가 있는 남자라면 여자 먼저 뿅~ 가게 해 놓고 본인도 곧바로 사정하는 남편이 사랑 받는 남편이고요!~~~~
-----내맘-----
제 밑의 답글들을 보고 상처받았습니다.
다른 님들의 생각을 무시하고 쓴 글은 아니었는데 제 글이 기분 나쁜 분도 있었나 봅니다.
제가 결혼 10년 차가 되어가는데요...... 한 시간 넘게 하는 남편 이야기를 언뜻 들은 적이 있긴 합니다.
신혼 초에 동네 아짐 한 분이 저와 친했었는데
이런저런 다른 이야기를 하다가 얼떨결에 들었는데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저는 혼자 생각으로 항상 그런 것은 아닐 거야~~ 간혹 그렇겠지....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저는 다른 남편들이나 다른 남자들의 사정 시간이
길든 짧든 부부 서로 얼마나 만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러던 중 당당한 모모님의 글에 답글을 쓰신 여러님들의 글이
마치 다른 남자들이 모두 다 삽입 후 한 시간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처럼 쓰셔서
그러면 여자도 곤욕일 텐데... 라는 반감으로 저도 글을 올렸었던 거지요.
한 시간을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했을 때 항상 매 번 아내가 좋아한다면 당연히 그 부부는 잘 맞는 잠자리 궁합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모든 부부들이 다 똑같이 한 시간씩 피스톤 운동을 한다는 글은 별로 타당성이 있는 글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제 글은 제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른 님들은 다를 수도 있죠. 생김새가 다르듯 잠자리도 다를 테니까요.
''내맘....님께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제 글이 님을 기분 나쁘게 했나 봐요?
제 경우와 다른 부부들의 잠자리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데 마치 그것을 모든 부부가 다 한 시간 이상 관계를 하는 것처럼
보편적인 듯 이야기하신 어느 님의 글을 읽고 더 놀라운 마음에 쓴 것입니다.
만약 꽃뱀이라도 어떻게 여러 남자들의 사정 시간이 늘 항상 한 시간 이상인 것처럼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기에...
내맘님의 글 중에 남자가 마음만 먹으면 짧게 할 수도 있고 한 시간 이상도 끌 수 있다는 말은 인정합니다.
보통 건강한 남자들은 그럴 것이라는 것을 상식적으로도 알고 있습니다.(책이나 건강 상식을 통해서)
당당한 모모님의 글 자체가 보편적이지 않겠지요.
제 경우엔..당당한 모모님의 글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당당한 모모님의 글에 한 표 던진 것 뿐입니다.
뭐 제가 잘못한 것 있나요? 우리 남편이 조루라고 말하고 싶으신 건가요?
서로 싸우고 토라져서 부부 관계가 좀 원만하지가 않기는 했었습니다.
다시 노력하면 좋아지리라고 믿고 있지요. 저에게 너무 상처주지 마세요.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 비밀 없이 쓴 글인데, 제 글에 너무 반박하시니 속상했었답니다.
그리고 제 글이 너무 스프링 같았다면 용서하시고 두루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저 상처 안 받을래요..ㅠㅠ
-----아름이-----
아름이님! 아름이님 남편분께 조루라고 말 못 하죠! 왜? 아름이님이 만족을 하신다면요!
아름이님이 쓴 내용에 다른 남자 경험이 없다는 말에 좀 기분이 그랬져!
마치 다른 여자들은 다른 남자 경험이 있어서 얘기 한 것처럼. 생각이 들었죠!
제가 너무 앞서 생각했나요?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사과 드립니다.
결혼 20년 차가 넘다 보니 주변에 50대 형님들한테 들은 얘기, 결혼 생활에서 얻은 경험담으로 올렸을 뿐입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밤 되세요!
-----내맘-----
모두 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들이기에 틀린 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김새가 저마다 다르듯 사정 시간도 저마다 각자 다를 거라는 것은 인정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한 시간 하는 사람도 있고 3분 만에 끝나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거죠 뭐~~~
그런데 발기 시간까지 합치면 2~3시간 이상씩 발기해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여성이 얼마나 자극을 주는가에 따라서~~
또는 남성의 성기가 얼마나 예민한가 둔감한가에 따라서 사정 시간은 달라지겠지요.
그러므로 알콜이 들어가면 둔감해지니까 조금 더 길어지기도 하겠지요.
암튼 미개인님이든 다른 님들이든 모든 님들의 주장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모르면 몰라도 다들 솔직하게 쓴 글이므로 딴지는 걸지 맙시다.
비도 오고 장마가 길어지니 싸우지들 말고,
비밀스러운 부분들을 속시원히 털어놓는 자리이니 상대방도 존중해주는 것이 예의일 듯 합니다.
서로서로 딴지 걸어 봤자 상처 받기밖에 더 할까요? 우리 모두들 서로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됩시다.
힘내자고요....
-----통신-----
제가 총 정리 좀 할게요~
우선 모든 남자들이 이렇다 저렇다,남자가 ,여자가 다 그렇지 뭐~하는 식의 생각은 지양합시다!
그리고 오래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짧다고 나쁜 것도 아니랍니다.
기준은 여자가 얼마나 만족을 했는가에 달려있답니다.
피차가 만족을 한다면 삽입 하고 바로 사정을 해도 조루가 아니고,
아무리 몇 시간을 해도 여자가 만족을 못 하고 지겨워한다면 지루라는 병입니다.
섹스리스로 살면서도 아주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들도 있답니다!
어느 것이든 중요한 건 피차가 만족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느 한 쪽만 만족하고 만다면 나머지 한 쪽에겐 고문도 그런 고문이 없어요.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제 전처는 제가 너무 자주 하고 오래 해서 떠났습니다.
이혼을 하고 제 노하우 등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만나온 섹파들은 오래 하는 걸 좋아하더군요.
물론 위의 어떤 분 말처럼 발기를 해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서너 시간 대여섯 시간을 하는 건 아니랍니다.
왜 삽입을 하고 하는 섹스만 섹스라고 생각을 하시죠?
우리의 온몸 구석구석이 다 성감대이고 우리 몸 중 가장 좋은 성감대가 뇌라는 걸 인정하지 않으시나요?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다는 말들을 하는 이유가 거기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자만 그럴까요?남자도 그렇답니다.
대화하고 배려하며 서로의 뇌를 넉넉히 자극하시고 사세요.
그러다 피차가 원할 때 충분한 페팅이나 오럴 섹스 등의 전희를 즐기시고,
삽입 섹스는 통과의례 정도로 넘어가셔도 좋아요.
전희로 충분한 만족을 하고 난 다음이라면 삽입을 하고 바로 사정을 해도 별 불만이 없을 수 있어요.
둘 다 부족했다?
그러면 후희로 보충을 하세요.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을 짝꿍을 여왕 모시듯 애무도 하시고 마사지도 하고 립서비스도 하면...
흐뭇해 하면서 만족을 할지도 몰라요,그런 짝꿍을 보면 스르륵 다시 발기를 할 수도 있답니다.
제 글을 조금 보신 분들은 아시죠?저의 4-2-4원칙!
전희에 4할,삽입 섹스에 2할,후희에 4할을 할애하면 누구든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변형은 가능합니다만 기본 원칙은 4-2-4로 해보세요.
전희로도,삽입 섹스로도,후희로도 오르가즘은 얼마든지 이끌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마시고,
서로의 열혈팬들이 돼서 집중해 사랑하시고 몰두하시고 집중해 보세요.
글쎄,저에게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단연 전희라고 할 겁니다.
제가 어딘가에선 커닐링거스가 답이다!란 말도 한 게 떠오르는군요.
우린 어느 한 사람도 예외없이 명기가 될 수 있고 명연주자가 될 수 있답니다.
미개인도 하는 걸요...환갑이 넘은 지금도...
석녀인 줄 알고 거의 포기까지 할 뻔했던 젊은 여인들을 명기로 만들어 명 연주를 하는 걸요~
아는 만큼 보인다죠?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죠?
위의 어떤 분의 말처럼 공부 좀 합시다!
공부하고,실습하고,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걸 체득하고,꾸준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래야 잘 할 수 있습니다,저도 그렇게 익혀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열심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이고요!
지금 잘 즐기고 있는 분들도 30대부터 시작한다는 하드웨어의 쇠락에 대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합시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훌륭해도 소프트웨어가 시원찮으면 소용이 없을 수도 있죠?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훨씬 중요하답니다,특히 남녀의 성생활에 있어선...
부작용이 무서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한다고 돌파리 의사들 배불려주는 일 그만 하자고요!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