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두 시간에 30번 오르가즘을???가능합니까??
난 한 번 하는 것도 힘든데....한 번 하면 한 건가 만 건가 싶게,,
뭔가가 강하게 오는 것 같지만 이내 견딜 수 없고 그래서 그만두고 싶어지고
더 이상 건들지 못하게 합니다 ,,
제 경우는 남편의 피스톤 운동으로는 14년 동안 오르가슴 딱 한 번 우연히 있었고...
모두가 손가락으로 음핵 문지르기와 입으로만 됩니다,,
근데..난 그 오르가즘이란 거 좋은 거 모르겠고
왜 그리 고통스럽고 그래서 빨리 긴장을 풀고 싶어지는지,,
아마도 죽을 것 같은 그,,,문턱을 넘기가 고통스럽고 두려워서 중간에 잘리나 봐요....
그러한데 어찌 서른 번을 아고머니야~~~~~~~~~~~~~~~~~~읔!!!!!
-----하하-----
당연 가능 합니다. 미개인님처럼 자위를 30분 씩 하는 ..섹스에 목숨 건 사람들에겐 가능하겠죠.
그러나 평범한 일반인이 하면 그 다음 날 죽음 입니다 .
직장이고 가사 일이고 뭐고 걍 주금이니 조~심 하셔야죠,,
몸 다 망가집니다 두 시간에 30번? 인간이야 물개야 ? ㅎㅎㅎㅎㅎ
--------당연---------
쩝~ 섹스에 목숨 걸지 않았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놀이이자 운동이라고 생각하며 즐기긴 하지만...
그리고 두 시간 넘게 했는데요? 또 울 와이픈 죽었지만(^*^), 난 안 죽었었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회생활 하고 있고, 아이들 사랑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목숨을 건 사람이라느니, 짐승이라느니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비아냥인가요? 전 누구에게 비판이나 받자고 여기 글 올리는 건 아니랍니다.
고민들 하시는 분들에게 제 경험을 전하며 ,나름대로 노하우라고 생각하는 바를 전하며,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그리고 깨어나는 데 도움을 주고파서 제 이야길 올릴 뿐입니다.
들어 봐서 도움이 되면 도움하고 아니면 말면 되는 거지, 일일이 말꼬리나 잡고,
자기랑 다르다고 거짓말쟁이로 몰고 그러진 말아주세요.
나무 하나하나에 연연하지 마시고, 숲 전체를 볼 줄 아는 아량을 가져주시길...
저라고 매일 두 시간씩 하겠수? 보통은 삼십 여분,올가즘 대여섯 번으로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당기는 날 있잖아요?! 님도 그런 날 몰입해 보세요.
두 시간 아니라 세 시간,아니 하루 종일 즐길 수도 있어요.
30여 번 뿐이겠수? 하루 종일 둥실둥실 떠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즐길 수 있어요. 해보세요.
서 갑숙의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는 책이 허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남이 하는 걸 보고 배 아파 하며 거짓말로 몰아 대곤 자위하시지 말고,
스스로도 애써서 그 경지를 경험해 보세요.
맞아요~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서 덜컥 겁이 날 겁니다!
그래서 진저리를 치면서 "그만~!"을 외치며 밀쳐내곤 하죠.
님이 느꼈다는 그 오르가즘이란 게 하나같이 오르가즘 직전의 짜릿함일 겁니다!
그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몇 번 극복하고 나면,그래서 익숙해지면,
제 말이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질 겁니다!
스무 살 어린 섹파가 거의 2년여를 님처럼 오를 만하면 "그만"을 외치며 밀어내서 짜증이 날 무렵,
"에잇,이럴 거면 그만두자!"고 해서 드디어 그 문턱을 넘고 난 다음...
헐~어이가 없군!그동안 오르가즘이라고 느꼈던 것들은 뭐니? 하며 황당해 하던 게 떠오르네요.
그렇게 문턱을 넘고나더니 몇 번이고 느끼기 시작했고 다발성 오르가즘까지 누리게 됐어요.
그렇게 3년 정도를 더 만나다 조용히 돌려보냈네요.
스물네 살이 어린 띠동갑 섹파는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마구 느끼며
처음엔 누런 오줌을 펑펑 사정하다가 나중엔 마알갛고 냄새도 나지 않는 액을 사정하며
30여 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펑펑 사정을 했었어요.
나이가 나이인 만치 할 일이 많아서 고이 보내드렸죠.
쉰 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섹스의 맛을 알게 된 친구는 대기만성일까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는 데 5분도 걸리지 않고,한 번 올라가면 내려올 줄을 몰라요.
목이 쉬도록 교성을 질러대며 펑펑 사정을 하더군요.
아이돌 몸매라는 40kg초반의 그녀는 스스로도 이 많은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놀랐어요.
신은 한 사람에게 모든 걸 주지 않는다는 말처럼,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
세상 누구도 경험하기 쉽잖은 추억을 넉넉히 품고 떠나갔어요.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걸로 알아요.
실제 사례들이랍니다.
한 번 제대로 느끼기가,그리고 거기 익숙해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익숙해지면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어질 수 있어요.님의 정력이 뛰어나다면...
그리고 님도 소문내 주세요. 거짓말인 줄 알았더니 해 보니까 진짜 되네요...하면서..
인간의 잠재 능력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아시는 대로...
전제로 달았죠?정력...
남자들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랍니다,아니 여자분에게 더 필요한 거랍니다.
잘 드시고 많이 운동하시고 열심히 행복하셔야 정력이 좋아집니다.
정력왕들이 되시길...
행복하세요!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