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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사정을 하는가?(공유)


BY 미개인 2021-05-16



여성도 사정을 하는가. 아니면 단순한 질액을 사정이라 오해하는 것인가. 

항간에서는 이와같이 기상천외한 논제를 놓고 다투는 일이 많습니다. 


대체로 여성의 성에 대해서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그 하나는 먼저 오르가슴의 버튼이라 할 수 있는 G-spot 의 실존여부에 대한 논란이며 

나머지 하나는 바로 앞에서 던진 명제입니다. 


물론 여성에게는 정액을 분비하는 기관이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사정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 중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매우 특이한 존재들은 

남자처럼 여성기에서 액체를 분출한다고 하니 

불가피하게 '사정(ejaculation)'이란 용어를 쓰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성인포탈 상담 코너에 들어가 보면 

섹스 중에 뇨기를 느낀다고 하소연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소변을 본 경험이 있다며 고민을 토로하는 여성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심한 경우엔 오르가슴에 이를 때마다 소변을 보게 되어 

너무나 당황스럽고 창피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상이 '여자의 사정(ejaculation)'일 가능성이 높다고 부언합니다. 


남성인 경우의 사정은 전립선 및 주변 근육(일명 PC 근육)의 수축으로 

요도의 괄약근이 열리면서 정액이 체외로 분출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성에게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에 있습니다. 

흥분 시에 윤활유에 해당하는 우유빛 질액이 천천히 흘러나오는 것과는 달리 

여성이 사정 할 때에는 다량의 맑은 액체가 일시에 배출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대부분의 보수적인 연구자와 의사들은 

이를 사정이라고 인정하기 보다는 소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성에 있어서 구조적으로 사정 현상이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성 상담 사이트인 '스라이브온라인( www.thriveonline.com )' 의 

캐롤린 저드 박사는 여성의 사정 가능성을 부정하는 주장을 일언지하에 반박하고 있습니다. 

그는 질액의 성분을 분석, 제시하며 여성이 일시에 배출하는 액체는 

소변과는 화학적 연관성이 전혀 없으며 

남성들이 사정 시에 정액과 함께 섞여 나오는 멀건 액체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이 실제로 사정을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왜 소변을 누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이에 대해서도 성 상담가로 활동하는 패티 브리튼의 말을 빌면 

'아이빌리지( www.Ivillage.com )' 로부터 생성된 액체가 요도를 통해서 방출되기 때문에 

마치 소변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소변은 방광으로부터 방출되는 반면 

사정은 스키너선으로 부터 나온다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전문가들의 설명을 요약해 보자면 

극히 특이체질인 일부 여성들은 사정과 비슷한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정액을 방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의 사정 때와 같이 일시에 많은 양의 액체를 방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 여성은 사정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여성의 사정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역시 오르가슴에 달했을 경우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대부분 G-spot 의 자극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데 

커닐링거스나 혹은 음핵 자극을 통해서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G-spot 는 질구에서부터 2센티미터쯤 되는 깊이의 질 앞벽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중지를 가볍게 삽입해서 조금 눕힌 다음 그 손가락의 끝이 닿는 부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곳은 이상하게도 성욕을 환기하는 영역으로서 

그곳을 자극하면 일부 여성들에게 사정과 비슷한 반응이 나타나는데 

G-spot 는 요도를 둘러싸고 있으며 작은 구멍을 통하여 요도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이 조직은 남성의 전립선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자극을 주면 금방 부풀어 오르는데 자극을 계속 하게 되면 팽창된 부분으로부터 

요도로 통하는 작은 구멍 속에 정액 같은 것이 솟아 오른다는 것입니다. 


요도구 주변의 작은 구멍들에서 정액 같은 액체가 요도구로 흘러 들어간 후 

절정에 이르면 그 액체들이 한꺼번에 분출되면서 

남성의 사정 때와 마찬가지로 극한의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데,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G-스포트의 사정은 아무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열 명 중에서 7~8 명은 아예 G-spot 의 존재가 확인조차 되지 않고 있으며 

이와는 전혀 별개로 여성들은 요도구의 자극으로 생성된 

'쌀 것 같은' 반응을 사정 반응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격렬한 인서트를 하게 되면 여성들은 마치 오줌이 마려워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여성들이 많지만 

그것은 피스톤 운동으로 인해서 방광에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사랑학을 연구할 때 대개의 남자들은 여자보다는 조금 더 빨리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한 섹스 연구가의 말에 따르면 여자는 본격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 지 평균 15분이 지나야 

절정에 도달하는 반면 남자는 3분이면 OK 라고 합니다. 


따라서 남자는 이러한 시간 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젊었을 때 나름대로 하나 이상의 각종 비기를 터득하여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줄로 알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남자는 정액이 축적되면 압력이 가중되어 

무의식적으로 사정에 대한 강한 욕구같은 것을 지니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여자도 발산하고 싶은 욕구를 지닐 수는 있지만 남자와 같은 신체 구조는 아니므로 곤란하겠죠. 


그러나 어떤 특이한 여성들의 경우엔 아무런 신체 접촉 없이도 파트너보다 훨씬 먼저 절정에 오르기도 한답니다. 

아마도 생리적 리듬이나 분위기 등이 섹스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 격렬한 인서트로 인하여 고지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순간, 

실제로 소변이 나오는 듯한 느낌의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소변이 아니라 바로 G-spot 의 사정 반응에 의한 것으로서 

외요도구에서 나오기는 하지만 소변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액체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남성의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액체와 비슷할 것입니다. 

한 성학 연구가에 의하면 손가락으로 G-스포트를 자극하는 동안 

투명한 액체가 20센티미터 높이로 분출하는 희한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하니 이는 분명 축복받은 분이 아닐까요. 


이런 사정 반응은 남성에게도 좋은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성교 도중에 파트너가 오줌을 싼 것 같은 상태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그 여성은 확실한 G-spot 의 소유자일 것이며 

남성에게 있어서도 최고의 오르가슴을 안겨주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아름다운♡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 아리수

 

~우선 제 경험을 통하자면,G-spot은 개발을 못할 뿐이지 특정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며,

위의 말처럼 조금만 자극하면 부풀어 오르는 것은 더더욱 아니란 것이고...

아주 오래도록 조심스레 자극해야 합니다.일단 한 번 이상의 애무로 인한 오르가즘 이후라야 하고...

물론 애무를 하는 동안 음핵부근까지 오돌톨하게 부풀어 오르는 여성도 경험을 해봤지만 예외일 뿐이고,

하지만 이처럼 예외는 많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걸 간과하지 말길...

사정 현상에 있어서도,여자들이 질염 증상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요구르트 같은 액이 흐르는 듯한 것도 있고,

일명 고래라고 말하는 분수 같은 맑은 액체의 경우도 있더군요.

삽입 시에 사정을 하면 성기 틈으로 물총을 쏘듯 세게 분출이 되고,

남자인 제 사타구니가 온통 뜨끈뜨끈해지면서 기분이 노곤노곤해 지더군요.

냄새도 맛도 없던데...그리고 그대로 이불을 안 빨고 둬도 얼룩하나 지지 않던걸요?!

실제로 오줌을 싸는 경우도 봤습니다!차차 맑은 액으로 바뀌긴 했지만...

왈칵왈칵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커닐링거스를 하는 동안 얼굴에 ...

오줌과 맑은 액을 번갈아 분출하는 친구도 봤습니다.


그리고 G-spot은 평소엔 매끄러운 질 전정의 한 부위에 지나지 않던데...

그 부근이나 요두 부근의 작은 구멍들에서 생긴 액이 요도에 모여 그렇게 많은 양의 액체가 분출된다는 건 좀...

여자가 흥분하면 질 안이 매끄러워지는 러브쥬스의  정체는 

질 전정 등에서 땀처럼 흐르는 것이라고는 하던데...

사정 하는 그 액체는 양도 엄청나고,분출 압력도 엄청나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그리고 지스팟이나 음핵을 자극할 때에만 분출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간과하지 말길...

일단 흥분을 한 상태에서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기만 해도,발가락을 핥는 것만으로도 ,

배 안의 코어근육이라고 해야 할까요?마구 꿈틀대면서 펑펑 사정을 하더군요.

물론 자지 삽입이나 손가락 삽입 등으로 자극을 하면 당연히 사정을 하고,

빠질듯 말듯 한 부위에 대고만 있어도 자지러지면서 마구 사정을 하더군요.

그리고 혼자 자위를 하면서도 펑펑 ,쉬엄쉬엄 몇 시간 동안 분출을 하는 경우도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고로 아직 연구의 소지가 아주 많고,이건 이거다 식으로 단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만의 잠재력을 찾아서 개발하고 즐기며 행복하게 사시길...

전문가를 자처하는 분들도 부디 연구에 매진해서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살 수 있도록 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섹스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성인의 최고의 놀이이자 운동이다!

가즈아~즐섹!


   --미개인-- 




오줌 성분임을 입증하기 위한 실험을 해 보면 알 수 있다.

성교 전에 수분을 과다 섭취하지 말고

성교 직전에 소변을 보고 성교를 해 보면 된다.

그래도 분수가 발산되면 명백한 체액이며

분수가 발산되지 않는다면 소변 성분이 대부분임이 분명한 것.

상식적으로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오호! 이런 실험이 이미 있었네요.

과학적 측정까지 동원한 결과 오줌과는 다르나 방광에 신속히 차 오른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CifUo4X4X4


   --새사랑--


여자 질 안쪽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다보니 

벽쪽에 남근처럼 부풀어오르는 곳이 만져지고 

거길 계속 자극하니 물이 흥건하게 나오던데. 그게 사정일까요? 

근데 분수처럼이 아닌 바닥이 젖을 정도로 나오던데...


   --자이언트--


글쎄요.아마 맞을 겁니다.

그런데 전 그곳 자극으로는 재미를 못 봤는데...

역시...여자는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여자마다 다르고,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반응이 제각각이니...

바닥이 젖을 정도도 있고,방귀만 뀌는 경우도 있고,분수처럼 하는 경우도 있고,

삼십여 차례의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사정을 하는 친구도 봤고,

 오럴 섹스를 할 때 단락적으로 왈칵왈칵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조루에 걸린 남자보다 더 빨리 오르가즘에 올라서 수시로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하는 경우도 봤어요.

여성 상위에서 하다가 내려오며 빼는 순간 찔끔 흐르는 경우도 봤습니다.

열심히 탐구하시고,연구하시어 주욱 업그레이드 하십시오.소프트웨어를...

아자아자,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