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상위가 체위 중 가장 위험하다
여성이 적극적으로 성행위에 임하는 소위 ‘카우걸’ 포지션이 여러 체위 중 가장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라질의 캄피나에 있는 세 개의 병원에서 2000년도부터 2013년까지 42명의 성기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중 스물여덟 명이 여성과의 성관계로 인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정상위는 21.4%, 후배위는 28.6%인 반면 50%의 남성은 여성 상위 체형으로 성행위를 하다가 성기에 골절을 입었다.
연구는 남성이 성행위를 주도할 때 부상을 입을 확률이 적다고 결론지었다.
흥미로운 건 부상자 중 절반만이 골절 당시 ‘꺾이는 소리’를 들었으며
성기의 골절로 인해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긴 케이스는 두 명에 불과했다는 사실이다.
~나로선 이해가 잘 안 되는 이야기인데,브라질 사람들이 격렬하게 즐기는 때문일까?
상당한 여성들이 여성 상위에서 만족을 한다고 하던데,
나로선 아직 여성 상위 체위로 하면서 만족을 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해서 갸웃하긴 하다.
후배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약간 많은 편이고,
정상위를 가장 좋은 체위로 생각하고 즐기는 미개인은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으로 여겨지지만,
혹시 여성 상위 체위를 즐기시는 커플 중
여성분이 격렬하다 못해 클라이막스에서 뒤로 넘어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의 하시라고...^*^
이제야 생각이 난다.나의 여신과의 섹스가...
그녀는 발기 유무와 상관없이 환타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리드하곤 했는데,
특히 여성 상위에선 리더를 넘어서 지휘자가 되곤 했다.
발기를 했든 안 했든 자기가 하고 싶으면 상황을 이끄는데,
질 입구가 절대 포인트라서 거길 그녀의 이름을 따서 ㅇㅇㅇ포인트라 불렀는데,
자궁 섹스와 집 안 구석구석의 어디에서건 느끼는 그녀는
사정을 하고 잠시 쉬고 나면 올라가서 채 발기가 되지 않은 녀석을 삽입하고 마구 느낀다.
단단한 것과 말랑말랑 부드러운 것이 주는 느낌이 판이한데 그걸 다 누리는 것이다.
워낙 수줍음이 많아서 시작은 내가 주로 했지만,
일단 흥분을 하면 정신을 잃곤 하는 녀석이 사정이 끝난 이후엔 리드를 한다.올라가서...
깊게 얕게 마음껏 조절을 하면서 즐기고 빠져나오면 굳이 삽입하려 하지 않고 거기 대고 느낀다.
마주 보고 하다가 ,삽입 한 채 뒤돌아서며 즐기기도 하고 각도도 능숙하게 조절하며...
그러면서 내 배 위에다 마구 사정을 해댔다.흐미~~~좋은 거!^~*
정말 열광적으로 즐겼음에도 부상의 위험을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여싱이여,잘 살고 행복하길 기원한다!아는가?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여성이 리드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것을...
리드만 하지 말고 적절한 리액션으로 청각을 즐겁게 해주면 힘이 불끈불끈 솟아난다는 걸...
글쎄...내가 20~30대였다면 본문에서 말하는 위험을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6학년인 지금은 전혀 수긍이 안 되기도 한다.
터질 것처럼 발기해서 위로 솟구치는 팔팔한 나이라면 조금 조심하고 그렇잖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