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은 움푹 들어간 배 모양의 근육이다.
‘성적쾌감’의 저자이며 섹스치료가인 바바라 키슬링 박사는
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조여줌으로써 오르가즘을 높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근육들을 조절할 수 있다면 성교시 자신의 자궁을 위로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질의 가장 깊숙한 부분까지 페니스의 삽입이 가능해지도록 한다.
키슬링 박사는
“이 부분은 여성에게 있어서 매우 민감한 부위이며
다수의 여성이 성교시 이부위가 자극받을 경우
거의 즉시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보고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다리를 공중으로 올리고 자전거를 타는 자세를 취한 후
힙을 땅에서 들어올리는 운동을 하면 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발달시킬수 있다.
이 자세는 질벽의 역방향으로 자궁이 움직이게 한다.
당신이 누운 자세로 다시 돌아왔을 때
당신은 당신의 질을 통해서 공기가 지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번에 이것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말 것. 그러나 계속 시도는 해야 한다.
공기가 지나는 것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이 근육들을 분리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일단 이 부위의 근육을 찾게 되면 누워서
하루에 1번 10회씩 이 부위의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훈련한다.
Q>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고도 성생활에 만족할수 있나요?
A> 한번 느끼고 나면 절대 만족할 수 없다.
평생의 성생활을 통해 단 한번의 오르가즘도 느끼지 못하는 여자의 비율이 꽤 높다.
이런 경우 그 여자의 성생활 자체로만 놓고 보면 불행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생활을 놓고 보면 단순히 그렇다고 할 수도 없다.
오르가슴을 단 한번도 느껴보지 않은 여성은 남편과의 성생활에 그런대로 만족을 할 수 있다.
이때 여성은 자신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오르가즘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기교와 애무 등을 통해 적당한 쾌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여성이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느껴 오르가즘 흥분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이후에는 오르가슴 없는 성생활은 절대 만족을 못한다.
마치 마약의 강렬한 쾌감을 맛보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이
마약을 쉽게 끊지 못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이때 위험한 것은 남편이 오르가즘을 선물해주지 못하면
그 오르가즘을 다시 맛 보기 위해
다른 남자나 다른 방법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려 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또 유부녀가 어떤 방법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통해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면
그 여자는 가정생활에서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그 외도가 처음에는 어떤 우연한 돌발사고나 즉흥적인 불장난처럼 시작한 것일지라도
한번의 관계로 강한 오르가즘을 맛 보게 되면
오르가즘을 맛보게 해준 그 남자와의 관계에 미련을 버릴 수 없게 된다.
또 결혼 전에 다른 남자를 통해 오르가즘을 맛 본 여자의 경우
결혼 후 남편에게 오르가즘을 얻지 못하면 원만한 가정생활 유지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은 여자들이 일정한 나이가 되면
성기를 통해 성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외음순을 잘라내는 할레를 한다.
마치 몇 년 전까지 우리나라 남자들이 무조건 포경수술을 했던 것과 같은 의식이다.
(남자의 포경수술도 표피가 그대로 있는 남성기의 느낌이
여성들에게 더 좋은 느낌을 준다는 등의 이유로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권유하지 않는 추세다)
이런, 아프리카 일부 부족의 여성들이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게 여성 할레를 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남자들 중심의 사회에서 여자들이 남편과만 관계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맛봄으로써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오르가즘을 못 느끼도록 수술을 하는 셈이다.
세상만사가 양지가 있으면 반드시 그늘이 있듯, 여자의 오르가즘은 결혼생활에 있어서 양날의 칼일 수 있다
출처 :홍성 현대아파트마을
~아~기분 좋다!정도를 오르가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줄 알지만,
그러다 문득 오르가즘에 오를 것 같은 느낌이 닥치면 무슨 큰 위험이 닥치기라도 한다고 생각하는지 겁부터 덜컥 먹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두 눈 꽉 감고 뛰어들어서 흠씬 느끼고 나면 이후론 탄탄대로일 수 있다.
그리고 이 글에선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면 ,오르가즘 없는 섹스는 무의미하다는 식이지만,결코 그렇진 않아서 ..
완경을 전후해서 여성들이 점차 성욕이 사라지고 흥미를 잃게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남자들도 젊어선 섹스를 하지 않으면 당장 죽어버릴 것처럼 몸살을 앓아대지만,
40 넘고 50 넘어가면 분기탱천하던 페니스도 점점 고개를 숙이고,성욕을 분출시킬 대상보단 대화의 상대가 필요해지고,
부드러운 스킨십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데...
최근 발기부전제가 출시되면서 ,늙어서도 발기하고 사정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세뇌를 시키고 있지만,
참으로 위험하고 무의미한 일이라 할 것이 ...
그 약 먹고 밖으로 나다니며 매춘을 하고 싶어하고,성병 감염률만 높인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가장 좋은 성감대는 뇌이며,최근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처럼 성적쾌감만을 위한 장기인 클리토리스가
귀두부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질까지도 포함하는 엄청난 기관임을 알아얄 것이며 ,
거기 이어지는 자궁 오르가즘까지를 섭렵하게 되면 삽입하지 않고도 최고의 오르가즘을 이끌 수 있게 되고,
나처럼 사정하는 쾌감보단 여성의 오르가즘을 이끌어내는 데서 더 큰 쾌감을 느끼는 사람으로선 약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초기에 두어 번 먹어 봤지만,얼굴이 화끈거리면서 혈압이 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
그 더러운 기분을 느껴가면서까지 삽입섹스를 해야 할까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발기하면 하고 안 하면 또 그런대로 여성을 만족스럽게 이끌면서 함께 오르가즘을 공유하는 기쁨이 얼마나 좋은데...
그리고 조루도 걱정할 게 없는 것이 ...
전희를 충분히 하다가 발기하면 여유있게 삽입하고 여유롭게 즐겨주면 된다.
콘트롤이 예전만 못하더라도 그냥 즐기다가 사정하고 나서...다시 커니링거스나 애무 등으로 여성의 오르가즘을 이끌어내면 된다.
여자들이 화를 내는 것은 남자가 저 볼일만 보면 끝내고 돌아누워 코를 골아대거나 샤워를 해버린다는 것 때문이란 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여자들은 오르가즘 자체보다는 섹스에 임하는 파트너의 정성에 더욱 감복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궁 오르가즘은 아래의 글처럼 훈련을 통해 다다를 수 있고,일단 익숙해지면 키골 주변을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도달할 수 있다는 걸 알아얄 것이다.
운동을 하면서도 느낀다는 사람도 봤다.희망적이지 않은가?
비싸고 무서운 약을 먹거나 엄청난 돈을 들여가면서 페니스 성형수술 등을 하지 말고,
여성의 신체파악을 위한 공부를 하고,내 여성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스킬을 연구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고 아름다울 것이다.
당연히 부부금실도 좋아지고 ,자존감도 부쩍 높아지면서 아름다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