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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장만하고 첫 차박,그리고...캠(야생마 버전을 읽고...)


BY 미개인 2021-08-04

미끄럼을 탄다는 그녀의 표현에 뭐지?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맞다! 미끄럼틀 타기 놀이를 한다.까불까불 하면서...

미개인의 후희를 표현한 것인데,역시...야생마,명마야!


이번 만남에서 최근 드물게 벌떡!힘차게 섰다.

피곤했는데...그래서 좋아하는 수영도 많이 못 했는데,

운동을 한 덕분이었을까?

그녀의 집에 가려 차를 세우고 들어가는데,요 녀석이 벌떡 서서 수그러들 생각을 안 한다.

그녀의 손을 끌어다 슬쩍 건드리니 더 벌떡!

오랜만에 30대 버전 발기 중이다.


집에 들어가서 대충 둘러보고 그녀의 침대에서 하자 하니 씻고 오란다.

씻는 둥 마는 둥...

커닐링거스를 하고 삽입을 해서 체위까지 바꿔가며 온갖 스킬을 다 구사하면서 신나게 달리다가,포효를 하며 사정을 하고,푹!그녀의 가슴에 고꾸라졌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쏟아내며...

보통은 그러다 진정이 되면 살금살금 움직이다가 빠지면 조금 더 문질러주고,그녀가 작고 말랑한 그것을 입으로,손으로,혀로  농락을 하며 나를 기쁘게 해주는데,

그날은 패스를 하고,

그녀의 표현대로 미끄럼만 열심히 타기 시작했다.



이를 악물고 안 빠지게 버티다가 어쩔 수 없이 빠졌을 때,미끄럼틀 위에서 내려갈까 말까 아래의 동무들을 놀리며 까불 듯,음핵 위에서 까불다가 쓰윽 미끄러져 내려가고,다시 올라가서 주욱 내려오다가 중간에서 멈추고 소음순의 보드라움에 푸욱 빠지기도...

엄마의 품에 안겨 더듬더듬 젖을 찾아 맛있게 먹는 아기의 기분이 이럴까?

피가 몰려 통통해지고 발그레 선홍색으로  물든 거기에 포옥 파묻혀

꼼지락 대면  안락하고,행복하고,짜릿하면서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다시 밑에서부터 위로 엉금엉금 기어 올라갔다가 주욱 미끄러져 내려오고...

그러면서 그녀가 그리도 좋아하는 유두와 유방을 혀로,입술로,그리고 이빨로 세게,부드럽게,때론 아프기까지 하게,농락을 해서 기쁘게 하고...

그러다 귀로,귓불과 귀 언저리를 툭툭 치며 혀로 어슬렁거리다가 혀를 세워 귓속을 후벼판다.이쪽 저쪽 돌아가며...


제발 사정을 해 달라는 걸 못 들은 척 하며 달려서 충분히 느낀 오르가즘과는 비교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가 말은 안 했지만,리액션의 강도의 차이가 현격했다.

이웃에 소음 공해를 안기면서까지 마구 터졌다.


내가 전희,삽입,후희를 4.2.4로하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는 이유를 알겠는지?


전 처가 그랬다,전희와 삽입 섹스에서의 오르가즘 모두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만큼 좋다고...

그래서 컨디션이 별로라 잘 느껴지지 않을 땐 빨리 사정을 하고 후희 오르가즘으로 가자고...

다른 여친들도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까무룩 나른하고 행복한 잠 속으로 빠져들어가려 할 때,저 미끄럼틀 타기 놀이를 시작하면 화들짝 놀라곤 했다.

어어어...이건 뭐지?하면서 행복해했고,엄지척을 하곤 한다.

이제부터 미끄럼틀 타기 놀이라고 하련다.

역시 솔직하고 적나라한 리액션은 나를 키워준다.
그녀의 리액션 덕에 딱히 정의하지 못했던 후희에 이름도 붙일 수 있었으니...
나는 만남 이후에 그녀처럼 행위 전반을 자신의 안목으로 표현해주는 여친이 정말 좋다!


야생마야 고마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