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한 블로그가 사라져서 아쉽지만
제목은 남았으니 나의 의견을 피력해보겠다!)
남자로서 언제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밝혀 보겠다.
한때 유행하던 카피 중 '당당한 여자가 아름답다!'란 게 있다.
나의 경우에 한한 것일 순 있지만 당당한 여자는 확실히 아름답다.
몰라요,부끄러워요,잘 못해요 하는 식의 태도가
여자의 마땅한 태도라고 강요를 하던 암울한 시대도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지금도 그리 생각하고 있는 무지몽매한 작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놈팽이라면 가차없이 차버리는 게 좋다.
섹스는 남자가 주도하는지 모르지만 성패를 가름하는 키워드는 여자에게 있다.
여자가 많이 알고,주도하고,리액션으로 쥐락펴락해야 한다.
그런 여자가 진짜 매력있다.
오르가즘도 자위 등으로 열심히 훈련해서 마스터하고,
파트너가 잘하면 당당히 보여줘야 한다.
시원찮아서 내가 섭렵한 오르가즘까지 이끌지 못하면
가르치고 이끄는 여자가 아름답고 멋지다.
나의 경우는 거의 섹스 중독자 수준인 나를 잘 따라주고 ,
게다가 마구 재촉하고 더 하라고 촉구하는 여자가 참 섹스하다!
물론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여자가 최고로 섹시하다!^*^
나는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여자를 명기라 부른다!
치부까지도 당당하게 내보이고,
이것도 나다,사랑하거라!당당히 요구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화장이 독인 줄 모르지 않으면서도 덕지덕지 바르면서
변장 수준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대신
피부를 잘 관리하고,건강을 챙기는 여자가 훨씬 아름답다.
글쎄,나만 그럴까?
분위기 미인이 최고이고 피부 미인이 둘째이며,얼굴 미인은 한참 아래 순위다.
변장한 얼굴 미인은 사기꾼이라 여긴다.
분위기 미인이 되시라.
자존감 고수가 되시라!
그리고 그런 멋진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인재를 찾아라.
어설픈 선무당은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다!
--미개인--
출처 남자가 섹스할 때 반하는 여자
by 수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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