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애무 위주로
여자친구의 음핵을 제외한 발부터 온 몸을 다 해줘요.
음핵은 여자친구가 직접 손으로 하고요.
그럼 한 20분 후 진득한 액이 나오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먼저 사정 후 제가 서서히 삽입을 해줘요
그럼 몇 분 후 1~2회 소변인지 모르겠지만
분수처럼 나오더라고요.. 항상 순서가 이래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섹스와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해요 .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렇게 싸고도
옆에서 음핵을 만지면서 자위하고 있어요.
다른 남자 생각하면서 그러는 거 같아요.
거기에 몇 번 불만이 있었는데.. . .
제가 만족을 못 시켜줘서 그런가 하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ㅠㅠ
저 잘하고 있는 건가요?
여자 입장에서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느껴질까요?
혹시나 헤어져도 생각이 날까요??
다시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
--신바람--
좋기는 하지만 여전히 목이 말라요.
그래서 채우려는데,자신이 부족한 건 생각지 않고
그녀를 탓하고 헤어졌다고요?ㅠㅠ
사과하세요.
그리고 더 사랑해주세요!
여친,훌륭합니다!
다시는 그런 사람 못 만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음핵 애무는 왜 안 하시죠?
여친이 스스로 하는 것보다 1,328배 더 잘해줘요!
여친이 만족하는 걸 보는 게 즐겁지 않던가요?
추구하셔요!
온 몸이 성감대라는 건 자각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지만,
그것을 대하는 자세는 허술하기 짝이 없네요.
더 열심히 연구하시고,더 노력하셔요.
그녀는 님보다 훨씬 센 것 같으니,
체력도,정력도,스킬도 업그레이드 하셔서 녹초를 만들어버리세요!
그녀는 아마 그런 상황을 오매불망 바라고 있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지금까지 사정을 하고 만족을 한 건 님이 잘해서가 아니라 그녀가 잘해서 그런 건지도...
님이 좀 더 잘해주길 바라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는데
분발하긴 커녕 오히려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하다니...
얼씨구나~비전이 없어 보이는 님과의 이별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지금쯤 명기인 자신을 잘 연주하는 명 연주자를 만나서 행복할지도...
그저 기다리고만 있으면 영영 안 돌아올 겁니다.
님은 어디 가서도 그런 여자 평생 못 만날지도 모르고요...
서둘러서 님의 마인드가 바뀐 걸 피력하시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확실히 달라진 자세를 보여주세요.
글쎄,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지만,서두른다면 평생 동반자로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후로도 자만을 하시거나 게으름 피우지 마시고 열심히 봉사하면서 동시에 누리세요.
조금만 삐딱하면 바로 ,더 좋은 놈팽이 찾아서 떠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즐섹!
--미개인--